https://hygall.com/450262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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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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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01:36
ㅇㅇ
와, 정리수인이 여기있었네!! 헤일리 칭찬에 부끄러워하는 네이든 움짤이 여기에서 나온거구나. 많이 의외다, 난 아시안계 미국인에 대한 언급을 잘 안하는 거 같아서 말 그대로 정말 프리한 마인드로 얽매이지 않고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성장하면서 어떤 마음으로 살았을지 기분이 참 묘해져. 확실히 얼음 위에서만 경쟁해온 게 아니었구나 싶어서
[Code: 545f]
2022.02.20 01: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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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ㅆ 아마 마지막 에피소드 제목이 '커뮤니티의 롤모델이 된다는 것'이라서 아마 그런 쪽을 중점으로 많이 다루느라 더 부각된 것도 있긴 할듯ㅋㅋㅋ그치만 나도 좀 놀라긴 했어 아직 어리다면 어린 나이인데 꽤나 그런쪽으로도 생각이 깊구나 싶어서ㅋㅋㅋㅋㅋㅋ
[Code: 2008]
2022.02.20 03: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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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네이든은 덤덤하게 말하는데 왜 내가 마음 아프냐ㅜㅜ 멘탈 정말 단단해보여서 대단하고 멋져
[Code: aff3]
2022.02.25 21:2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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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고마워 북맠해놨다가 꼭 볼테니 지우지 말아줘ㅠㅠ
[Code: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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