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스타트 끝나고 풍차국 스포츠지랑 한 인텁 꾸글번역기 돌려봤는데 대충 요약하자면(꾸글번역기 네덜란드어->영어 번역->한국어 번역이라 완벽한 번역이 아닐 수도 있음ㅠㅠ)

나는 모든 것을 다 바쳤다, (경기가 끝난 것에 대해)난 그렇게 감성적이지 않다 기분이 좋다. 난 판타스틱한 커리어를 가지고 있고 이렇게 끝을 내게 되어 좋다, 부끄러워할 게 없다 만약 내가 가진게 좋은 경력이 아니라면, 다른 이들이 가진건 뭐냐?

라고 하는데 자기 커리어에 대해서 자신감 넘치는거 내가 다 뿌듯하다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그리고 이번 베이징 준비하면서 스트레스도 많았나 봄 근데 이젠 그런 거 없고 괜찮대ㅋㅋㅋㅋ크라머 보면 자기 감정에 엄청 솔직한 사람인 것 같음ㅋㅋㅋㅋ자기 세신 깨져서 화내는 것도 그렇고 만미 실격당했을때 고글 패대기치는 것도 그렇곸ㅋㅋㅋㅋㅋㅋㅋㅋ인텁에서 자기 자신이 자랑스러움을 숨기지 않아ㅋㅋㅋㅋ근데 그럴만도 한게 리빙레전드잖아욧..

다른 풍차국 기사에서는 페어웰 스벤 크라머라는데ㅠㅠㅠㅠㅠ시벌ㅠㅠㅠㅠㅠ이제 스스경기에서 덩치큰 오렌지를 못본다니ㅠㅠㅠㅠ슬프다..제발 코치라도 해줄래..?

기사원문 https://www.telegraaf.nl/🧡sport/1066186277/geen-afscheidsfeestje-sven-kramer-of-ik-ga-drinken-vanavond-n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