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23107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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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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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00: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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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센세 이거에요 존나 이거야...근데 너무 갑자기 끝나는거 아니냐고 억나더까지 더 풀어줘ㅠㅠㅠㅠㅠㅠ한문장마다 무릎탁 부랄탁인데ㅠㅠㅠ
[Code: 6768]
2019.09.17 01: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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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주먹 입안에 넣고 울면서 봤어요.. 아니 섹스심볼의 상징 김토니가 크기 땜시 끙끙거리는 거 넘후 좋아요ㅠㅜㅜ 너무 완벽해서 눈물이 나온다.. 나 이 눈물 좀 훔치고 올테니까 센세는 여기서 어나더를 쓰고있으세요ㅠㅠㅜ
[Code: e311]
2019.09.17 01:0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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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승위 할 때 어깨에 이마대고 훌쩍이는 거 정말.. 정말.... 센세 당신 정말 배운 사람
[Code: e311]
2019.09.17 01:0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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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토니가 고통에 익숙해진 것 같아서 안쓰러워하는 스팁 진짜 너무 눈물난다.. 너무 좋아,...
[Code: e311]
2019.09.17 01:2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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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로서의 쓸모도, 연인으로서의 쓸모도 지키려고 한다는거 왤케 토니답냐ㅠㅠㅠㅠ안쓰러운데 또 꼴려...
[Code: 2e00]
2019.09.17 01:2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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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토니 정신적으로 녹여가듯 침대위에서도 흐물흐물해질때까지 뒤만 녹진하게 푸는거 존ㅌㅌㅌ나ㅌㅌㅌㅌ꼴려요 배운센세 헉헉
[Code: 2e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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