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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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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을 내다보며 토미는 그렇게 말했다. 삶이란 개념도, 생존본능도 익히지 못한 아이는 더 살고싶다는 말을 그렇게 표현했다.


"어른이 되서, 마이클과 여러가질 보고 싶어요. 그 때가 되면, 소망컨데, 마이클의 너무 큰 슈트도 제게 꼭 맞겠죠."


마이클은 토미의 머리를 꼭 껴안았다. 소년에게는 이상할 정도로 냄새가 없었다. 마이클은 소년에게 알맞을 향을 입혀주고 싶었다. 인간의 삶을. 자신의 향을. 함께하는 미래를. 그래서 마이클은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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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어른이 될거야. 내가 네 보디가드니까."




놀즈드류 마이클토미
2022.01.23 23: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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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마이클이 토미 살려줫다 이게 마따 이게 찐엔딩이다ㅠㅠㅠㅜㅜㅜ
[Code: f733]
2022.01.24 00:2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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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찐이다.. 이게 맞다ㅠㅠㅠㅠㅠㅠ
[Code: da6c]
2022.01.24 03:3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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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네 보디가드니까....༼;´༎ຶ ۝༎ຶ`༽
[Code: 0222]
2022.01.24 04: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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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ㅅㅂ 진짜 존나 찌통이다 씨발 아
[Code: ef5a]
2022.01.25 05:0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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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행쇼해
[Code: 6a14]
2022.10.05 23:3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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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이 ㅠㅠㅜ 토미 보디가드니까 ㅜㅠㅠ 토미 어른되어서 마이클 앞에서 ㅠㅠㅜ 마이클의 슈트 입어볼거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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