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5 23:0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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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가족구성원도 왠지 다 따로뽑아 찍고있는거 아닐까하는 생각이듬
[Code: 711a]
2020.05.25 23:0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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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 집이 진짜인가 저 가족이 진짜 가족인가 의문인데
[Code: 2e3b]
2020.05.25 23:0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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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ㅆㅂ 크리피...
[Code: d17c]
2020.05.25 23:0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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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생각난다 러시아 사람들이 부칸 생활 찍으러 갔다가 실상고발로 방향 돌리고 다큐 찍은거
[Code: ace7]
2020.05.25 23:3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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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거ㅠㅠ거기도 애기가 저렇게 연기하는데 마지막에 애한테 너는 커서 뭐하고 싶어? 물으니까 애기가 침묵하다가 울먹거리면서 체제선전글같은거 낭독함ㅅㅂ
[Code: aada]
2020.05.26 01: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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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존나찌통ㅠㅠㅠㅠ..
[Code: d9e9]
2020.05.25 23:0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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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 급하면 저러나 하드라 저렇게 폐쇄적인 국가에서.. 그리고 저긴 북한 고위급층이나 잘 살지 당장 손발에 풀칠도 못 하고 사는 사람들 수두룩한데...보면서 헌웃음 나더라
[Code: 0873]
2020.05.25 23:1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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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족 아니고 아빠 엄마 다 연기자일거 같음 80년대쯤에 나온 오래된 펄럭 드라마에서 아역배우들이 발음 과장되게 대사 치는거 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 난다 존나 부자연스러움
[Code: 087c]
2020.05.25 23:1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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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겠네
[Code: 030f]
2020.05.25 23:16
ㅇㅇ
세상에..
[Code: d1f8]
2020.05.25 23:2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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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하다 화면엔 저렇게 보여도 진짜 가족들 인질로 잡힌 기분으로 연기하는 걸텐데
[Code: de7f]
2020.05.25 23:2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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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들일듯
[Code: 4a9a]
2020.05.25 23:3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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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한테 저게 뭐하는 짓임... 연기시킬 확률이 다분하지만 찐이더라도 어떻게 애를 전면에 내세워서...
[Code: 5136]
2020.05.25 23: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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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착취...
[Code: 5013]
2020.05.25 23:3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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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정으니 외화벌이 이렇게 하냐~~
[Code: 315b]
2020.05.25 23: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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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2짤만 봐도 아빠는 회사 갔다와서 잠옷으로 갈아입은 옷인데 엄마는 아직도 블라우스에 정장치마ㅎ....
[Code: a858]
2020.05.25 23:4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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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큐영화도 어린애 주인공으로 하고 그 부모역할도 찐부모아니엇다고 봣던거같은데 이번엔 지들끼리 만들어서 올리는거니까 폭로도 안되겟고 불쌍하다ㅜ
[Code: 9bd5]
2020.05.26 00:1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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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슬프다 못사는사람많은거 뻔한데 저런 내용 올리는거며.. 심지어 우리나라랑 분위기 생활상 다 비슷해보여서 좀 느낌이 그렇네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Code: f17d]
2020.05.26 00: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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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를 비루스라 하네 정직한 발음...
[Code: 06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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