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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4 21:3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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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왔어 센세…, 언제 읽어도 좋ㄷㅏ…큐ㅠㅠㅠㅠㅠ
[Code: b0ee]
2021.09.16 13:31
ㅇㅇ
센세..오랜만에 생각나서 정주행을 했는데,,1년 반만에 알았어 센세가 비하인드를 써주셨다는 걸.....이걸 이제야 발견한 내 자신이 어이가 없지만 한편으로는 옷 정리하다 주머니에서 잊고있던 꽁돈을 찾았았을 때의 희열처럼..센세의 (나한테만) 새로운 글을 읽어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 ㅠㅠㅠㅠㅠ 칼럼에게 허니가 범접할 수 없는 존재인 이유, 칼럼의 순애보적 팬심이 어디에서 시작된 것인지 궁금했는데 그 비하인드를 보여줘서, 꽉 닫힌 해피엔딩 남겨줘서 고마워 센세도 행복해야 돼!!!
[Code: cb17]
2021.10.19 12:0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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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ㅠㅠㅠㅠ이걸 이제야 봤어ㅠㅠ이제껏 벅차오르던 순간이 없었어 근데 무감정의 나날 속에 감정이 느껴지니까 칼럼이 왜 허니에 목메었는지 십분 이해되는 것 같아ㅠㅠㅠㅠ
[Code: 0545]
2022.04.08 00: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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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라!!!!!!!!!!! 서로가 서로의 덕후인 게 참 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센세 진심으로 고마워
[Code: 9374]
2022.11.21 18:4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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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ㅠㅠㅠ나는 이 대작을 이제야봤어ㅠㅜㅠ뒤늦게보고 몰아보명서 더 몰입감있게 봤네 센세는 정말 글을 사랑하고 사람을보는 시각도 따뜻한거같다ㅠㅠ장편으로 쓰는게 보통일이아닌데 기승전결갖춘 글에 적절한 비하인드까지 너무재밌고 행복하게 잘봤어 ㅠㅠㅠㅠ어디서든 늘 이글처럼 따뜻한 사람들과 행복하길 바라!
[Code: 9c52]
2023.09.03 15:4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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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에도 읽고 있어… 완전 마스터피스
[Code: 97c5]
2023.12.09 01:5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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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작가 그 자체... 모든 묘사나 인물 입체성 직접 센세가 썼을 허니의 책 소개말까지... 마스터피스.. 칼럼너붕붕 무순의 베스트 걸작 내가 이 무순으로 칼럼에 입문해짜나.. ㅠㅠ 에필로그에 첫 만남이랑 칼럼의 과거까지 완벽하게 풀어낸 최고의 필력 이거는 특히 추워지는 계절에 읽어야 맛이 사는 느낌이라 주기적으로 읽는 중 날은 추운데 따뜻한 곳에서 읽는 완벽한 온도의 느낌 뭔지 알지 센세가 나에겐 크리스마스
[Code: c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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