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친구라뇨! 어떻게 그런 말씀을! 절대 친구 아니에욧!!








크롤리는 제 남편이라구욧!!!








제 남편 잘생겼죠??? 정말...








정말 잘생겼다.... (와꾸 감상)







게다가 다정하기도 얼마나 다정한데요!
항상 절 먼저 생각해주고.... 늘 따뜻하게 바라봐주고....








모.. 그러다가 어째 밤만 되면 좀 덜 다정해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제 남편 곁에 있으면 늘 충만한 사랑이 느껴진답니다!







아 네에... 정말 멋진 남편분을 두셨네요....(염병)








맞아요...♥







그냥 간단하게 남편이라고만 해도 돼, 천사야
- 하지만 하고 싶은 말이 많은걸!
- 그래그래




아마겟돈 이후 억누르고 숨겨왔던 감정 다 풀어놓고 마음껏 사랑하는 아지 보고 싶다




마무리로 간지뱜 크롤리의 솔직한 마음


천사야아아아아!!!!!!!!!그라췌ㅔㅔㅔㅔ!!!!!!!!바로 그거야ㅑㅑㅑㅑ!!!!!더!!!! 더 나에 대해 자랑해!!!!!!!! 네가 날 얼마나 사랑하는지 온 세상에 보여줘어어어ㅓㅇ어어ㅓ!!!!!!!!
(기쁨의 내적댄스)


테넌클쉰 크롤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