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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8 02:03
ㅇㅇ
연화한테 무섭게 집중하는 방다병이랑 적비성 진짜 뭐야 ㄷㄷㄷ결국 뭐냐 이연화가 이 행위를 즐기는 것 자체가 이놈들의 쾌락인 거잖아 미친놈들아냐 근데 놀라운점... 이연화가 더 미쳤음 다른 쪽 좀 신경써줬다고 목덜미 물어제껴오는 놈이나 퍽퍽 치받으며 허리 터는 놈이나 자제력 잃고 마음 삐뚤어지는 거 달래는 스킬 뭐냐고;;; 연화는 본인이 두 놈들한테 묶였다고 생각하지만 솔직히 연화말고 감당할 수 있는 놈들도 아닌것같음 그점이 너무 개맛있어 하아아... 글고 이제 연화 어떡함..? 몸 속 건드려지면 좋아하는 깊숙한 곳도, 배 꾹꾹 눌리면 존나 느낀다는 것도, 속도 내다가 천천히 쑤셔주면 좋아한다는 점도 연화미치광이놈들한테 다 털렸는데ㅜㅜ 크아악 맨날맨날 방다병이랑 적비성 손길에 노곤노곤 풀어져서 학학댔음 좋겠다 하 센세 진짜 고마워 혐요일이 갓요일이야 진짜 존나 아름다운 밤이다. 센세 사랑해
[Code: 64a1]
2024.03.18 12:58
ㅇㅇ
센세ㅠㅠㅠㅠ 센세가 말아주는 세가완삼의 조합에 너무 좋아 행복해서 정신을 못 차리겠어요ㅠㅠㅠㅠㅠㅠ 연화의 조련 스킬은 맨정신에 할 때에도 드러나는구나... 다병, 비성이 질투로 자제력 잃어 폭주할 때마다 살살하라고 제동거는 연화가 넘 섹쉬해ㅠㅠ 다병이한텐 어깨 탁 치고 어디 안 가니까 천천히 하라는 말로 달래고, 비성은 가차없이 허리를 차버리는 걸로 응징해서 정신 들게 만들고... 제동거는 재질 차이가 상대에 따라 각각 다른데 그게 상대방한텐 유효하게 먹히니까 너무 맛있어요... 결국은 둘을 손에 쥐고 페이스 조절하면서 쥐락펴락하며 느끼는 연화한테 그저 감탄만 나온다ㅠㅠㅠㅠㅠ 넘 야하고 예쁘자나ㅠㅠㅠㅠ 좋냐는 물음에 좋다는 표현을 말 대신 다리로 상대의 허리를 감아 끌어 당겨 솔직하게 답하는 모습까지도 미춰버리겠다ㅠㅠㅠㅠㅠㅠㅠ
[Code: dc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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