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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3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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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개봉 전에 오사카, 도쿄 완성 피로 이벤트에 맇쿠랑 유세이 등단했던 거랑.. 계속 꺄르르거렸던 라디오 방센들이랑..
개봉 카운트다운 한다고 매일 공계에서 디데이 영상 올려주던 거랑..
개봉하고 그 주말에 감독님까지 같이 등단하고...
흥행 감사 무대 인사로 맇쿠(&오리대장님), 유세이 각자 등단했던 거랑.. 몇 개월 뒤에 갤럭시상 받고 같이 무대 인사 한 것까지..🥲

쪽본 극장가서 이터널 처음 보고 ㄹㅇ 충격 받았을 때도 생각나고..
여름에 펄럭에서 정식 개봉하고 아그들이랑 같이 대화하던 것도 추억이고ㅋㅋㅋ
진짜 행복하고 알찬 시간들이었음

새삼 작년엔 앎그랑 맇쿠유세이 덕분에 행복한 한 해를 보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2024.04.03 22:0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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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행복했음ㅠ 지금도 여전하지만 진짜 열심히 덕질했었는데 ㅋㅋㅋㅋㅋ
[Code: c77e]
2024.04.03 22: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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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ㅋㅋㅋㅋ 작년 너무 좋았어ㅠㅠ 이 기억때문에 지금도 열심히 덕질할수 있는것 같음ㅋㅋㅋ
[Code: a51a]
2024.04.03 23:0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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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진짜 미친 듯이 덕질했다. 못 기다리고 쪽국 날아기서 보고 오고 국내 개봉했을 때 진짜 시간만 나면 상영관 찾아서 보고 오고 영혼도 많이 보내고. 진짜 행복했고 앎그 덕분에 2023년은 평생 기억할 한 해임
[Code: ae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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