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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21:20
오스트리아는 백신 접종 의무화고
독국은 백신 미접종자 공공시설 입장 못하고
캐나다도 모든 주 백신여권 사용 중이고
쌀국도 뉴욕이랑 샌프, LA 등은 백신 미접종자 공공시설 입장 못하고
불란서도 내년 1월 15일부터 음식점, 카페, 영화관 등에 갈 때 필요한 보건패스를 받으려면 부스터샷을 접종해야 하고
파스타국도 다음달 6일부터 문화시설과 체육시설 등이 포함된 거의 모든 공공 시설을 출입할 때 그린 패스가 요구됨... 코로나19의 음성 진단서로 그린 패스를 대체할 수도 없음
뉴질랜드는 백신 접종 완료자에게만 미용실, 주점, 체육관 이용이 허용됨
캥국도 백신패스 도입했고, 2차 접종 마친 뒤 9개월 지나면 ‘완전 접종’ 자격을 박탈함
싱가포르의 경우 내달 8일부터 백신 미접종자가 코로나에 걸리면 치료비를 자비로 부담해야 함
유우럽이나 북미 다 빡세졌네...
그린패스=백신여권=백신패스=보건패스 다 같은 말, 나라마다 용어가 다른 거
독국은 백신 미접종자 공공시설 입장 못하고
캐나다도 모든 주 백신여권 사용 중이고
쌀국도 뉴욕이랑 샌프, LA 등은 백신 미접종자 공공시설 입장 못하고
불란서도 내년 1월 15일부터 음식점, 카페, 영화관 등에 갈 때 필요한 보건패스를 받으려면 부스터샷을 접종해야 하고
파스타국도 다음달 6일부터 문화시설과 체육시설 등이 포함된 거의 모든 공공 시설을 출입할 때 그린 패스가 요구됨... 코로나19의 음성 진단서로 그린 패스를 대체할 수도 없음
뉴질랜드는 백신 접종 완료자에게만 미용실, 주점, 체육관 이용이 허용됨
캥국도 백신패스 도입했고, 2차 접종 마친 뒤 9개월 지나면 ‘완전 접종’ 자격을 박탈함
싱가포르의 경우 내달 8일부터 백신 미접종자가 코로나에 걸리면 치료비를 자비로 부담해야 함
유우럽이나 북미 다 빡세졌네...
그린패스=백신여권=백신패스=보건패스 다 같은 말, 나라마다 용어가 다른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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