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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21:00
특히 메스스와 탄스스가 너무 좋다….
메스스의 경우 1인자와 2인자라니 클리셰적으로 너무 맛있는거 아니냐. 암만 생각해도 스스가 능력도 뛰어난데다 얼굴도 예쁘니 온갖 하극상을 하더라도 예쁜 얼굴 보면 마음이 한 여름철에 아스팔트 위에 올려진 얼음 처럼 메가카의 마음도 사르르 녹을게 분명하다. 화가 나고 화는 내지만, 스스의 얼굴 보면 화가 사르르 녹는거지. 물론 아닌 날도 있음.
메스스의 경우 인터페이스는 주로 서열 확인용이 주루 일 것 같은데, 가끔 메가트론이 가만히 있는 스타스크림을 보고 옵틱을 가늘게 뜨는 날도 있겠지.
그런날은 스타스크림을 조용히 개인 쿼터로 부르거나 처음 부터 아예 스스를 들춰 업고는 쿼터로 향할 것 같다. 그리고 최소 3일은 나오지 않을 것 같음. 그러다 스파클링이 생기면, 쓴는 메가트론의 쿼터에서 스파클링 사출까지 나오지 못 할 것 같다는 편견이 있음.
탄스스의 경우도 메가스스와 마찬가지로 생각하는데, 이 경우는 혐관으로 시작 되어서 애증이 되었다가 결국 사랑이 되거나 망사가 되는게 너무 맛있다. 브레인모듈에 나방이 낀건 니 쪽이 아닌가? 라는 의문으로 스타스크림을 주시하고 처형 리스트에도 올렸던 탄이 점차 쓰에게 감겨서는 아, 이 메크 처리해야하는데, 이게 또…. 하고 고민하게 되는게 좋음. 스스가 2인자이지만 교정의 목적으로 폭력적인 인터페이스를 했다가 나중에는 스스의 취향에 맞추어 인터페이스 조절해 줄것 같음. 물론 메가트론의 심기를 거스리지 않다면.
이 둘이 콘적스 엔듀라를 맺는 다고 선언 한다면 메가트론은 스스의 의견을 물어 볼 것 같은데, 스스가 서스럼 없이 동의한다고 한다면 일단 스스의 정신건강이라던지 동체건강이든 체크해 보라고 권유가 아닌 명령 할 것 같다는 편견이 있음….
젯파스스의 경우는 제트파이어는 무조건적으로 후회공일 것 같지 않다는 편견이 있음. 전쟁전에 스타스크림과 함께 했지만 결국 젯파가 눈을 뜬 건 너무나도 기나긴 세월이 흐른 뒤였고, 스스와 젯파 본인의 신념과 이해관계는 뒤틀린 뒤였겠지. 이게 트포원적이라고 해도 제트파이어는 이아이콘을 떠나는 스스를 바라볼뿐이었을 거임. 늘 스스가 안타깝다고, 왜 저렇게 변했는지 궁금 하겠지.
그러다 메가카든 탄이든간에 눈 앞에서 스스를 빼앗기고 나서야 뭔가 잘못 됐다고 생각 하거나, 그제서야 깨닫는게 좋다. 제트파이어 본인이 멈춰 있던 시간을 그제서야 인정하고, 본봇이 알고 있던 시간이 길었고 다른 메크들은 충분히 이런저런 사건으로 변하고도 남았구나. 하고, 뒤늦게 깨닫고 스타스크림을 그렇게 떠났으면 안됐던거라고 후회하지먼 이미 때는 늦었을 것 같음.
물론 후회공 적인게 아니라 행동파인 젯파도 너무 좋라함.
그 외에도 적지 않았지만 개붕적으로 옵스스, 사웨스스, 쇼크스스 엮는거 너무 좋아한다….
누가 스스텀 좀 주라 막있게 먹을 자신 있음. 스스텀 너무 맛있다…
릺
메스스의 경우 1인자와 2인자라니 클리셰적으로 너무 맛있는거 아니냐. 암만 생각해도 스스가 능력도 뛰어난데다 얼굴도 예쁘니 온갖 하극상을 하더라도 예쁜 얼굴 보면 마음이 한 여름철에 아스팔트 위에 올려진 얼음 처럼 메가카의 마음도 사르르 녹을게 분명하다. 화가 나고 화는 내지만, 스스의 얼굴 보면 화가 사르르 녹는거지. 물론 아닌 날도 있음.
메스스의 경우 인터페이스는 주로 서열 확인용이 주루 일 것 같은데, 가끔 메가트론이 가만히 있는 스타스크림을 보고 옵틱을 가늘게 뜨는 날도 있겠지.
그런날은 스타스크림을 조용히 개인 쿼터로 부르거나 처음 부터 아예 스스를 들춰 업고는 쿼터로 향할 것 같다. 그리고 최소 3일은 나오지 않을 것 같음. 그러다 스파클링이 생기면, 쓴는 메가트론의 쿼터에서 스파클링 사출까지 나오지 못 할 것 같다는 편견이 있음.
탄스스의 경우도 메가스스와 마찬가지로 생각하는데, 이 경우는 혐관으로 시작 되어서 애증이 되었다가 결국 사랑이 되거나 망사가 되는게 너무 맛있다. 브레인모듈에 나방이 낀건 니 쪽이 아닌가? 라는 의문으로 스타스크림을 주시하고 처형 리스트에도 올렸던 탄이 점차 쓰에게 감겨서는 아, 이 메크 처리해야하는데, 이게 또…. 하고 고민하게 되는게 좋음. 스스가 2인자이지만 교정의 목적으로 폭력적인 인터페이스를 했다가 나중에는 스스의 취향에 맞추어 인터페이스 조절해 줄것 같음. 물론 메가트론의 심기를 거스리지 않다면.
이 둘이 콘적스 엔듀라를 맺는 다고 선언 한다면 메가트론은 스스의 의견을 물어 볼 것 같은데, 스스가 서스럼 없이 동의한다고 한다면 일단 스스의 정신건강이라던지 동체건강이든 체크해 보라고 권유가 아닌 명령 할 것 같다는 편견이 있음….
젯파스스의 경우는 제트파이어는 무조건적으로 후회공일 것 같지 않다는 편견이 있음. 전쟁전에 스타스크림과 함께 했지만 결국 젯파가 눈을 뜬 건 너무나도 기나긴 세월이 흐른 뒤였고, 스스와 젯파 본인의 신념과 이해관계는 뒤틀린 뒤였겠지. 이게 트포원적이라고 해도 제트파이어는 이아이콘을 떠나는 스스를 바라볼뿐이었을 거임. 늘 스스가 안타깝다고, 왜 저렇게 변했는지 궁금 하겠지.
그러다 메가카든 탄이든간에 눈 앞에서 스스를 빼앗기고 나서야 뭔가 잘못 됐다고 생각 하거나, 그제서야 깨닫는게 좋다. 제트파이어 본인이 멈춰 있던 시간을 그제서야 인정하고, 본봇이 알고 있던 시간이 길었고 다른 메크들은 충분히 이런저런 사건으로 변하고도 남았구나. 하고, 뒤늦게 깨닫고 스타스크림을 그렇게 떠났으면 안됐던거라고 후회하지먼 이미 때는 늦었을 것 같음.
물론 후회공 적인게 아니라 행동파인 젯파도 너무 좋라함.
그 외에도 적지 않았지만 개붕적으로 옵스스, 사웨스스, 쇼크스스 엮는거 너무 좋아한다….
누가 스스텀 좀 주라 막있게 먹을 자신 있음. 스스텀 너무 맛있다…
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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