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05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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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16:11
걍 카페에 있는데 누가 발치를 톡톡 건드리길래 보니까 강아지임..
엥 뭐임 하고 쓰다듬어줬는데
양껏 쓰다듬 받고 엉덩이도 내밈.
결국 엉덩이 두들김도 받고 나니 다른 테이블로 가더라..
그리고 똑같은 짓 반복...
주인분이 죄송하다고 쟤가 하도 이쁨받아서 누구나 자기 이뻐할거라 여긴다면서 정말 죄송하다며 하고 가심...
엥 뭐임 하고 쓰다듬어줬는데
양껏 쓰다듬 받고 엉덩이도 내밈.
결국 엉덩이 두들김도 받고 나니 다른 테이블로 가더라..
그리고 똑같은 짓 반복...
주인분이 죄송하다고 쟤가 하도 이쁨받아서 누구나 자기 이뻐할거라 여긴다면서 정말 죄송하다며 하고 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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