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디셉들끼리 원활한 욕구배설을 위해 그냥 서로서로 인터페이스 하는데
그러다보니 메가카도 사웨나 숔웨나 스스까지 침실로 들인 적 있겠지.
근데 탄은.. DJD활동때문에 멀리 떨어져 있을때가 많아서 기회가 없었을거같음. 그리고 그것에 대해 매우매우매우 슬퍼했음 좋겠다 ㅋㅋㅋ
그러다 어느날 드디어 탄에게도 기회가 오면 좋겠음ㅋㅋㅋ
성윤리의식따위 신경쓰지 않는 메가카가 마침 보고를 위해 본부에 들어와있던 탄을 개인실로 불렀으면 좋겠다.
그게 어떤 의미인지 눈치챈 탄 완전... 제일 좋은 오일로 구석구석 기름칠하고 광내고 거울도 한 번 본다음에 메가카 개인실로 감.
근데 들어가자마자 멱살잡혀서 베드에 눕혀지고, 탄이 스파이크 꺼내자마자 그 위로 앉아서 탄을 무슨 섹스돌처럼 사용하는 메가카....
탄은 나름 멘트까지 준비해갔는데 그냥 헉헉헉 거친 신음만 잔뜩 내겠지.
메가카 능숙하게 허리움직이면서 절대본인만족만을 위한 체위로 탄 따먹으면 좋겠다 
탄이 좀 정신차리고 황홀한듯 자기 위에서 움직이는 메가카 바라보다가 조심스레 메가카 허리라도 만질라치면 메가카 귀찮다는듯이 탁 쳐낼것같음ㅋㅋㅋㅋㅋ
암튼 메가카가 곧 오버로드 느끼면서 몸 떨면 탄이 무슨 힘이 있냐 바로 트랜스플루이드 잔뜩 배출해버릴듯
근데 메가카가 누가 안에다 하라고 했냐면서 탄 대가리 깡 할것같기도...
그래도 탄은 황홀감에 고통도 못느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