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연갤 - 슼탘색창 예전글 보다가 존나 오랜만에 매점짤보고

https://hygall.com/609894317

view 274

2024.10.31 14:59

또 설레이는 이마음
어쩔수없이 지금 각막에 투좆렌즈 개두껍게 낀 상태라 그런지도 모르겠는데 아니 너무 수상하잔아요 팔뚝을 저렇게 살랑살랑 흔드는 이유가? 중위님이 브랫 굵은팔뚝 꽉차게 잡은 손 촉감이랑 브랫이 팔 잡혀서 흔들리는 팔뚝느낌 상상해봐라 개설렌다

https://hygall.com/609894317 [Code: c647]

목록 수정 삭제

2024.10.31 15:02

ㅇㅇ

스탘이 손 진짜 개큰데 한손으로 다 그러쥐에도 팔목 언저리가 저거밖에 안잡아진다는게 새삼 미쳤다;;

[Code: 172a]

2024.10.31 15:18

ㅇㅇ

어차피 다 깨워야 하는데 팔 잡고 흔드는 거 렌즈 끼기 전에도 좀 간지럽다고 생각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중위님이 브랫한테 스킨십하는 건 여러 번인데 브랫은 없나...? 상관 몸에 손 못 대서 눈빛으로 잡아먹은 거냐고 어 갑자기 꼴림

[Code: 6f8f]

2024.10.31 15:23

ㅇㅇ

ㄹㅇ 보통은 험비 탕탕 쳐서 깨울거라고 생각하지 않냐구요 존나간질

[Code: 13aa]

2024.10.31 15:26

ㅇㅇ

이장면 유독 간질거려 중위님은 브랫 팔 흔들면서 살랑살랑 깨우고 브랫은 몸 앞으로 빼는거 너무 좋음

[Code: 87bd]

2024.10.31 15:58

ㅇㅇ

중위님 존나 살랑살랑 깨우는거 같아ㅋㅋㅋㅋㅋㅋ

[Code: 695e]

2024.10.31 17:07

ㅇㅇ

얇은 손바닥 아래 가득 들어찰 양감..

[Code: c6c2]

2024.10.31 19:55

ㅇㅇ

살랑살랑 깨우는 것도 좋은데 중위님 손 진짜 큰데 저 손으로 한참이나 안잡히는 브랫 전완근 미쳐🤦‍♀️

[Code: 8bb7]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

첫 페이지 다음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