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2366216
view 753
2024.08.27 15:20
오직 서사만으로로 인생컾이자 고향컾됨 하나하나 뜯어보면 강백호도 서태웅도 내 취향의 미남들은 아니거든 실제로도 퍼슬덩 처음봤을땐 최애 씨피도 아니었음 근데 존나 감겨버림 아니 이렇게 좋아할 생각도 없었는데 슬덩이 내게 무슨짓을 한건지


슬램덩크 태웅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