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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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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고 예민해 보였던 세계관 최강자의 껍질을 까보니... 사랑둥이?
란 느낌이라 좋았음ㅋㅋㅋㅋ 우성이 순수하고 킹랑스러워

최종보스로서 범접할 수 없는 재능이나 유년시절 트라우마같은 게 강조될 줄 알았는데 엄빠가 어릴때부터 사랑으로 지지해주고 본인이 농구 너무 좋아해서 이만큼 잘하게됐어요~ 하는 게 오히려 신선하고 이노우에의 농구관도 느껴짐ㅋㅋㅋ

슬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