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0102165
view 1555
2024.08.11 20:08
IMG_9085.jpeg

짤같은거 ㅂㄱㅅㄷ

정대만 이명헌 좀 자각 없이 옷 훌렁훌렁 벗고 다니는 편일듯..정대만 엉덩이 이명헌 가슴 등등 존나 야한 몸매에 눈독들이는 모브들 연병장 세바퀴 돌고도 남을 정도로 천지 삐까리로 깔렸는데 무자각으로 묭.. 뾰옹.. 하는 대만이 명헌이

국대 소집 되어서 숙소 같이 써도 그 버릇 못 고친건 마찬가지일듯 훌렁훌렁 옷 벗고 샤워 하고 팬티 안입고 돌아다니는 정대만 이명헌.. 남자 무서운 줄 모르고.. 그리고 그 꼬락서니를 연하들이 봐야 옳다ㅋㅋㅋㅋㅋ

처음엔 아 저 형 엉덩이를 내가 왜 봐야 하는거야 으악 내눈 하던 송태섭 정우성.. 머지않아 침대에 누워서도 계속 형아의 엉덩이가 떠오르다.. 눈앞에 형 엉덩이 아른거리는 지경 되어서야 시발!! 하고 벌떡 일어나겠지 그날 존나 밤 꼴딱 새는 연하들인데

다음날도 연상들 존나 엉덩이 훌렁 까고 있는거임. 그때는 이미 연하들이 형들 엉덩이에 홀려서 멍청..하게 바라보다가 이거 나 유혹하는 건가??? 함.

처음으로 형들을 성적으로 자각한 연하들 지들끼리 집단적 독백으로 고민 나누면서 나 어제 형 엉덩이 봤다.. 어 그러냐.. 나도.. 하다가 뭐 씨발???? 니가 정대만 엉덩이를 왜 봐???? / 니가 명헌이형 엉덩이를 왜 봐????? 이지랄 나고 개싸움나서 연상들이 말리러 오는데 니들 뭐하냐는 말에 엉덩이 가리라고!!!!! 하고 동시에 소리치는 연상 단속반 연하들


같은 개환장 시트콤 ㅂㄱㅅㄷ

태섭대만 우성명헌 슬덩 슬램덩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