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8959391
view 2925
2024.07.03 03:51
[1막]


> 에메랄드 숲 / 고블린 부락


1. 섀도하트 - 해변에서 죽임 (<- 이러면 부활 시켜도 영입 안된다)

2. 레이젤 - 안 구해주고 패스. 산길에서 죽음

3. 윌 - 고블린하고 싸울때 끔살. 부활 안 시킴

4. 게일 - 안 꺼내고 싶었지만... 이러면 초반이 너무 힘들어서 일단 데리고 다님

5. 아스타리온 - 로그 없이 초반 넘기기 너무 힘듦. 일단 데리고 다님

6. 카를라크 - 만나는거 깜박함

7. 민타라 - 만나자마자 구덩이에 던짐

8. 할신 - 일단 구하기는 함. 대신 할신 손으로 코가 죽이게 함

(<- 코가가 그림자 드루이드인거 밝힌 상태에서 ㅌㅌ해서 고블린 3대장들 처치하고 숲으로 복귀하면 이렇게 됨)


> 아다만틴 용광로

- 드워프 다 끔살
- 노움들은 살려줌


** 티플링 난민들 : 일단 살려줬음...

** 드루이드 : 코가 래스만 죽었음


참고로 내 직업은 클레릭 + 소서러
호옥시나 아스랑 게일 중 누가 날 사랑해버릴까봐 긴 휴식도 거의 안함
근데 게일은 밥 줄때마다 호감도가 10씩 오르는 놈이라
결국 날 좋아하게 되기는 함 이건 어쩔수 없었음

1막 전체에서 2번 쉼


-----------------------

[1.5막]

> 기스양키 양성소

- 부화장에서 알 구함
- 훈련장에서 까이던 젊은 바를을 구해줌.
걔 빼고 양성소의 모든 기스양키를 죽임
- 블라키스를 만남. 분광기에 들어가겠다고 말로만 약속하고 무시함
- 라샌더의 빛 끄집어내서 양성소 터뜨림

> 트리엘타 암벽

- 에스더 여사에게 기스양키 알 갖다줌


[2막]

> 최후의 빛 여관

- 아트 컬라에게서 태니얼을 구해달라는 간청을 받음
- 할신 포탈을 열겠다며 호숫가로 감
- 난 호숫가 안 감


> 달오름탑

- 일단 죄수들 전원 구출해서 호수를 통해 여관으로 데리고 옴


> 발더스 게이트로 가는 길

- 기스양키 추적대 목격함. 안 싸우고 투명 물약 빨고 통과


> 샤의 신전

- 여르기어를 말빨로 죽임. 발타자르 대충 죽임
구슬 하나만 갖고 엘베 타고 내려가 에일린을 만남

- 섀하가 아예 팀에 없을 경우 에일린과의 대화는 엄청나게 간단해짐....야 나 풀어줘...억울하게 갇혔다....ㅇㅇ 하길래 ㅇㅇ 하면서 풀어줌
샤하고 만날 일 끝까지 없었음


> 일리시드 둥지

- 케서릭 죽인 뒤에 품에 있던 편지만 갖다버리고 물건 다 챙김


9. 자헤이라

- 팀에 합류하고 싶다고 요청하는 거 거절함
- 이후 자헤이라는 편지를 남기고 떠남
옛 친구를 찾기 위해 나는 나대로 발더스 게이트로 갈수밖에 없다는 내용

10. 할신

- 그림자 저주가 안 풀려 그대로 라이스윈에 남게 됨
- 달오름탑 전투가 완전히 끝난 뒤에도 계속 태니얼 이야기를 하지만 무시함



[3막]

> 리빙턴

- 난민 물자에 섞인 폭탄 해결 안하고 넘어감
- 그러나 어쨌든 대관식 입장권은 필요하므로 집주인 아재 죽임
- 일메이터의 열린 손 신전 들르지 않고 그냥 패스. 코끼리를 만나지 않음
- 거르족을 만나 카사도어를 죽이겠다고 약속함


> 웜 건널목

- 샤리스의 포옹에서 라파엘을 만남.
오르페우스의 망치를 받고 카서스의 왕관을 넘겨주기로 계약함
어차피 왕관 따윈 없어질 것이고 오르페우스도 없어질 것이며 망치는 안 쓸것임


> 웜 바위

- 감옥 따위에 관심 갖지 않음.
용? 안수르? 그런건 다 옛날 동화일 뿐이야


> 아랫도시

- 플로릭 처형 통지 흘긋 보고 패스

- 폭풍해안 예배소 슬쩍 보고 패스

- 아홉 손가락 길드? 나는 범죄이 관심없으니 안감

- 황제가 여관 근처에 오면 자기 은신처가 있다고 주절거림. 무시함.

- 캔들할로우의 집에 숨겨진 바알 신도의 장소로 감
사레복 앞에서 코끼리를 죽여주고 바알 갑옷을 사서 나옴

- 소서러의 잡화점을 감. 어째서인지 로로아칸 ARS만 보임
롤란과 칼과 리아는 아마도 발더게로 오지 못한듯 함
니들은 할신도 아닌데 왜...?

- 금고실 다 턴 다음 로로아칸에게 밤의 노래에 대해 알려줌
그리고 에일린에겐 로로아칸의 이야기를 하지 않음

- 여관에 돌아와서 제블로어 시체 직배송 받음

- 카사도어의 궁전 안 찾음

- 악마의 요금소에서 로브만 사서 바로 나옴

- 본클록 상점에서 사이 좋게 지내는 부부를 보며 뿌듯해함

- 철왕좌 그게 뭐지

- 강철 감시자 주조소? 그런게 있다고는 들었음

- 볼로가 어쩐지 야영지에 없음
어딜 갔는지 모르겠지만 행운을 빔

- 바알의 신전으로 가서 (플림 화물 창고 지하실로 가는게 가장 빠른 루트) 오린 제거
겸사겸사 납치당한 게일 되찾아옴


> 다시 웜 바위

- 고타쉬에게 네더스톤 두 개를 보여주고 동맹 맺음


> 변이 웅덩이

- 아스타리온은 카사도어를 찾지 못한 채,
게일은 미스트라하고 만나지 못한 채
나는 황제의 진짜 정체는 하나도 모르는 채
용병 한 명과 함께 출발



[최종전]

> 영계

- 황제에게 네더스톤 건네줌
- 황제는 내가 오르페우스 망치를 갖고 있단걸 끝까지 모름


> 하이홀

- 지원군으로 아라벨라 한 명 와있는 걸 보며 감격함


> 네더브레인으로 올라가기 직전

- 혼자 올라가 영웅이 되라고 게일을 설득함
굴림 25짜리 설득을 하기 위해
나의 <친구> 스킬과 게일의 <바드의 노래>를 써서 간신히 통과


> 바닷가

- 위브와 함께 아름답게 폭발하는 네더브레인을
아스와 나란히 서서 감상

- 아스 자기 햇볕에 불탄다고 도망감

- 황제는 진작에 떠났음

- 앞으로의 계획 말할 사람 아무도 없어서 걍 멍때리다가 떠남



[재회의 야영지]

- 연인이고 동료고 없어서 그냥 솔로 모험가로 사는 중

- 나 한 명 아스 한 명 스크래치 한 명
이렇게 셋이 만남

- 동물 대화 물약 위치 못찾아서 스크래치랑 대화 못함

- 아스가 카사도어 피해서 매일 도망다니고 있다고 털어놓음
그래도 영웅인 네가 날 도와주면 물리칠 수 있을거 같아....하길래
언젠가 널 도와 반드시 카사도어를 물리치겠다고 약속함
아스가 처음으로 자발적으로 고맙다고 함

- 게일 텐트가 있어야 할 위치에 게일 홀로그램이 있음
가족에게 남길 유언장 전해야 한다고 찾아온거였음

- 타라는 그 근처에 있음
한번만이라도 다시 게일 무릎에 몸을 부비고 싶다길래
내가 손으로 만져줘도 괜찮냐고 물어봄
괜찮다고 함....! 타라와 친구가 되었음
게일 어머니가 홀로 많이 슬퍼하시는데 한 번 찾아와주면 안되겠느냐고 물어봄. 꼭 가겠다고 약속함

- 신문 읽어봄

> 고타쉬 대공 실종
> 얼더 레이븐가드 공작 실종
> 아이언핸드 노움들이 간드교도들 학살하는 중
> 강 상류(라이스윈)로 간 정착민들은 소식이 끊김
> 민스크/부의 동상이 있던 자리엔 죽은 자헤이라를 기리는 동상이 세워질 예정
> 민스크는 죽기 전 정신이 잠깐 돌아왔었음
> 일반 시민들을 살린 사람 중 기스양키 기사들도 있다고 함
> 악마의 요금소 불매운동 벌어짐

- 라파엘이 나 안 찾아옴
게일이 망치랑 카서스의 왕관이랑 함께 폭사해버려서
뭐...나를 찾아와봤자 아무 의미 없었나봄

- 위더스가 나를 칭송하며 게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