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른 북산애들은 그게 뭔소리냐 하는데 대만이는 남들보다 오랫동안 태웅이랑 붙어있으면서 알게된거지 태웅이가 내향인의 사회성을 최대한 끌어올려 한두마디씩 툭툭 던진다는걸... 그게 친밀도를 높이기 위한 장난이나 농담이라는 걸 대만이는 알아챘음 호감보정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태웅이 하는짓이 정말 재밌게 느껴지게 됐을듯ㅋㅋㅋ 그런 탱댐 보고싶다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