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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8 20:06
깜고 모습으로 학교냥이처럼 굴면서 대만 센빠이 가슴에 푹 안겨있는게 왤케 좋냔 말이야.. 자주 만나는 냥이가 슈렉냥이 같은 귀여운 얼굴이 아니라 이상한 표정으로 안기곤 하는거 보면서 정대만 재밌는 애네 하고 궁디 두들겨주는거 보고 싶다고,,,
그러다가 하루는 합숙하는 곳에서 비몽사몽한 태웅이 대만이가 깨우러 오는데 빨리 깨라고 허리 두들겼다가 평소 버릇대로 서태웅이 정대만 품 파고들어와서 북산즈 시끄러워지는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