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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13:45
근데 이제 이미 전날 떡치고 대만이가 늘어져 있는 상황

대만이 하얀 목덜미랑 몸에 남은 울혈 보면서 개같이 발정하는 송태섭...기절잠 자고 있는 대만이에 태섭이가 욕정 못 참고 형 입술 만지는데 대만이가 으응...하면서 중얼거리더니 입 벌려서 태섭이 손가락 빨듯...축축하고 뜨거운 입 내벽이 제 손가락 감싸는 감각 느끼면서 송태섭 그대로 정대만 따먹었으면 좋겠다

언제 손가락 빨았냐는 듯이 다시 잠에 취한 대만이를 살살 만지면 대만이가 꾸물꾸물 거리면서 태섭이 품 안으로 파고드는데 태섭이는 그런 제 형 끌어안고 쪽쪽 키스하겠지. 입맞춤 당할 때마다 움찔움찔 거리면서 신음 흘리는 대만이를 달래듯이 쉬....쉬....하면 또다시 대만이가 잠드는데 그런 정대만 집요하게 만지는 송태섭

슬슬 손 내려서 아래에 손대면 전날까지 마구 해대서 살짝 부어있는 대만이 보지가 만져지는데 형 깨어있는지 잠깐 확인하고 태섭이가 노골적으로 대만이 보지 만지기 시작함 그거에 느껴서 살짝 움찔한 대만이가 하으응...하고 신음흘리면 형 안 깨게 손으로 문질문질 계속 보지 지분거리는 태섭이...송태섭의 음란한 손길 계속되는데도 어제 끝까지 박혀서 완전히 널부러진 정대만 안깰듯. 떡친 뒤에 말랑하게 풀어진 보지를 문질문질 하면 대만이 보지가 살살 애액을 뿜어내겠지...

그러다 태섭이가 결국 못참고 대만이의 풀어진 아래에 다시 박아넣었으면 좋겠다. 제 자지 쪼옥쪼옥 물어오는 대만이 보지 안에 쾅쾅 박아주면서 형, 어제 그렇게, 했는데도...이렇게, 조이네...하고 헉헉 밭은 숨 내쉬면서 착착 박는데 대만이 이리저리 흔들리면서도 절대 안 일어남. 가끔 아응...하는 신음만 흘려대는데 그게 그렇게 꼴릴수가 없겠지 결국 어제 아직도 정액 남아있는 대만이 뱃속에 가득히 안싸해주고 나서야 정신 차리는 송태섭...


태섭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