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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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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거 같아ㅋㅋㅋㅋㅋ탱댐 얼굴이 어디 하늘에서 뚝 떨어지진 않았을거 아님 둘다 어머니 닮았겠지 어머님들 초 미인이시고ㅋㅋㅋ

근데 정작 어머니들께서는 아들 얼굴에 별 감흥 없으실 것 같음 당연함..거울 보면 그 얼굴 그대로 있으심..ㅋㅋㅋㅋㅋ그래서 어릴때부터 너같은 얼굴은 거리만 나가도 널렸다(아님) 하시는 어머님들ㅋㅋㅋㅋ

탱댐 상견례때 서로다른 타입의 냉미남 온미남 사위며느리를 마주한 댐머니 탱머니 그제서야 눈 반짝반짝 빛내실듯 어머..아드님께서 참 잘생기셨네요 그쪽 아드님이야말로요ㅎㅎㅎ 하고 훈훈한데

귀여운거 얘기나오면 이제 전쟁나는거임ㅋㅋㅋㅋ잘생긴건 사위/며느리지만 귀여운건 절대로 내자식인 탱머니 댐머니ㅋㅋㅋㅋ저희애가 어렸을 때부터 너무 귀여워서..어머 저희 아들이 더 귀엽지 않나용? 하고 신경전 벌이시다 결국 탱댐 결혼하고 나서 앨범배틀 벌이시는 두분이었으면 좋겠다ㅋㅋㅋㅋㅋㅋ


태웅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