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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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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하다 소리 좀 지를수도 있는거 아니냐고ㅋㅋ 그러고 그냥 말없이 들어가도 되는데 굳이 변명하듯이 '뭐 저정도는....당연히 해야지....' 하고 괜히 웅얼거리는게 너무 웃기고 귀여움ㅋㅋㅋ 볼사람 다 봤는데 아닌척 시도해보기ㅋㅋㅋㅋㅋㅋ 

근데 사실 당황할만 해 태웅이 살면서 자기를 저런식으로 들썩거리게 한 남자는 백호가 처음이었을거같음 잘하는걸 떠나서(잘하기야 본인이 젤 잘하니깐ㅋ) 밑바닥을 들쑤시는 뭔가를 느꼈다고 본다 그게 아니면 그 찌는 여름에 백호 있는 해변가를 왜 갔겠어....



태웅백호 탱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