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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 21:58

근데 저 이상한 데가 특정 부위라던가 그런거보다 장소ㅋㅋㅋ그러니까 전혀 시기와 상황에 맞지 않는 장소....에서 흥분해 버리는 태웅이 좀 꼴림. 대만이 거대아기를 성적으로 잘 지도해서 가르쳐놓긴 하는데 성에 눈뜨게 만든 책임을 제 온몸으로 다 지게 될 것 같은 그런 마망 연상임 

태웅이 성적 자극에 순진해서 온갖 때 발기할 것 같다ㅋㅋ하루는 둘이 주말 데이트 나갔는데 백화점에 입점한 구슬 아이스크림 팝업 스토어에 갔겠지 줄서서 구슬 아이스 받고 둘이 냠냠대며 맛나게 먹는데 대만이의 혀...붉은 혀....어제 태웅이꺼 실컷 빨았던 그 혀가 날름거리는걸 보니까 태웅이 아래가 ON....ㅋㅋㅋㅋㅋㅋ

태웅이 얼굴 시뻘개진 채로 고개 푹 숙이는데 대만이가 그런 태웅이 보면서 "응? 왜그래?" 하겠지 수상할 정도로 주춤주춤거리며 아이스크림 안 든 다른 손으로 제 아랫도리를 가리는 연하....를 보고 그제서야 대만이가 눈치 챘을것 같다ㅋㅋㅋㅋ

대만이 원래 밖에서는 절대! 안하고 특히나 화장실에서는 더더욱 안하는데 (결벽증 공주라서....) 데이트 나와서 발기한 아래 가리며 울상 짓는 거대아기 보면 대만이가 무슨 힘이 있겠냐고 마망답게 아기 발기한거 풀어줘야지....결국 백화점 화장실 구석 들어가서 태웅이 한발 빼게 해줬으면 좋겠다 아까까지 구슬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날름거리던 그 혀로 태웅이꺼 다시 핥아올리는 거임 


그날 태웅이 머리에서 난 김으로 구슬 아이스크림 다 녹았을듯

태웅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