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네.. 연상의 의무는 큰 아기 작은 아기 모두 고루 먹이는 거니까.. 2세들 배부르게 먹이고 나서도 젖 너무 많이 돌아서 끙끙거리는 대만이 ㅂㄱㅅㄷ.. 대만이 빈유여도 젖 많이 나올듯..

임신 중에도 자꾸 가슴 무거워지고 유두도 아플 정도로 딱딱해져서 태웅이가 계속 빨아줬는데, 아기들 태어나고 나서도 남는 젖은 큰 아기인 태웅이가 먹어줬음 좋겠다.

대만이 티셔츠 안으로 머리 집어넣고 아기들 젖 물리느라 좀 부어있는 유두 한 입에 담고 세게 빨아주는 태웅이.. 대만이는 아프면서도 시원하고, 또 태웅이가 빨아주는게 기분 좋으니까 태웅이 뒤통수 잡고 끙끙 앓겠지.
자기도 모르게 흥분해서 다리 점점 벌어지고 눈물 고여서 연하남편 부르면서 애원하는 대만이.. 태웅이가 계속 선배 젖만 쪽쪽 빨면서, 이거 아직 많이 남았다고 좀만 참으라고 달래는데, 대만이 약간 칭얼대면서 빨리 해달라고 태웅이 허리에 다리 감았으면 좋겠네.

빨리, 빨리.. 애원하는거에 눈 돌아가서 태웅이가 대만이 통통한 허벅지 꽉 붙잡고 아직 덜 풀려서 뻑뻑한 곳에 밀어넣고 쾅쾅 박아줬으면... 아픈데 기분 좋은데를 세게 자극하니까 대만이가 앙앙 우는데 아직 덜 했다는 말은 사실이었어서 태웅이가 대만이 가슴 움켜쥘 때마다 젖이 질질 흐르겠지.

작은 아기들이 젖 떼고 나서도 한동안 젖 계속 나와서 태웅이가 다 빨아먹어 주는거 보고싶음.. 그럼 대만이가 아기들 젖 먹일 때처럼 태웅이 품에 안고 쓰다듬어줌. 큰 아기 작은 아기 다 먹여주느라 젖내 나는 대만이 존나 좋다...
아기들 크고나면 이제 모유 뗐으니까 젖은 더 남을거고 하나도 안 남기고 태웅이가 다 먹는거.
대신 태웅이는 대만이한테 다른 우유 먹여주겠지



태웅대만 탱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