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에 잡지에 그림을 종종 실었고 잡지사와 공식 콜라보한 타로카드에 그림까지 그려줌

생전 재산을 노린 여성들이 꽤 있었음

그의 작품들은 고가에 거래됨

사후 열린 전시회는 3층 짜리 미술관을 전부 다 쓸 정도로 큼

그가 뭐하는 사람인지 알고 그를 존경한다는 사람이 여러명 있음


???



생전에는 재산을 노리는 여자들이 있었고 여러번 잡지사에서 의뢰도 받았는데, 사후에는 그림이 고가에 거래되고 3층짜리 미술관을 전부 다 본인 작품 전시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그 전시회에 팬이 직접 찾아오는 화가는 무명화가가 아니지 않나? 아니 어떤 무명화가가 그림이 고가에 거래되고 팬도 꽤 있고 3층짜리 미술관을 모조리 자기 전시회로 이용한다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