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딱 짤같았을거 같다..대만이 미친 마망이라 아기가 자지 뿌리 끝까지 부풀어서 흉흉하게 선거 차마 못 두고 보겠지 손으로 태웅이꺼 슥슥 쓸어주다가 기둥 양손으로 꼬옥 잡고 귀두 쪼옵 빨아올리는데 태웅이 반응 살피느라 대만이는 눈 크게 뜨고 있고..

목구멍 끝까지 쑤욱 삼키느라 컥컥대는데 코에 맡닿는 음모랑 확 올라오는 샅내 때문에 더 미치겠지 그러면서도 얼굴 한번 안 찡그리고 아기꺼 쭙쭙 빨아주는 대만이일거임 그게 진정한 마망이니까..태웅이는 눈 꼭 감고 선배의 말캉한 입 안과 목구멍이 주는 쾌감에 집중하고 있는데 저도 모르게 선배 뒷통수 붙들고 목구멍 안쪽까지 콱콱 박아넣을듯

근데 태웅이 눈 감고 한껏 선배 느끼다가도 대만이가 입에서 제 자지 잠깐 쑤욱 빼고 귀두에 츕 하고 키스하면서 “얼굴에 싸고 싶으면 그렇게 해도 돼. 다들 그거 좋아하더라.” 하면 눈 번쩍 뜨는거임 다들?


태웅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