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연갤 - 애니
- 애니
https://hygall.com/596221943
view 1401
2024.06.07 02:05
아 부러워
종일 휘몰아친 일정에 이제 좀 쉬려 침대에 몸 뉘이고 있으면 저 뒤로 씻고 나온 이명헌 자연스레 우성 위에 몸 겹쳐 눕겠지
같이 보냈던 기간만큼 서로 몸 익숙해져서 정우성이 등허리며 엉덩이 만지는 손길에도 반항 않고 가만 있을 거 아냐
하루도 빠짐 없이 땀 잘 빼고 잘 씻고 잘 먹여서 뽀둥뽀둥 살 오르고 부드러운 살결 자랑하는 뿅덩이 손에 한 움큼 쥐어도 정우성 그 큰손에도 다 잡히는 사이즈가 아니라 손가락 사이사이로 미처 잡히지 못한 살들이 다 튀어나오겠지
정우성 이명헌 엉덩이 쪼물락거려서 이명헌 씻고 나오면 크림도 엉덩이에 저가 따로 발라 줄 거 같다 여러모로 혹사시키기도 하고 손 자주 씻으면 쉽게 트는 것처럼 엉덩이 살도 가끔 그렇게 틀 때가 있어서 관리도 해 줄 거 같음 양손에 처덕처덕 무향 크림 짠 후에 둥글리듯 발라 주고 당연 위에도 쉴 리 없으니 입술로는 츄츄도 하고 있을 거임
다 바르고 나면 진짜 애기 궁둥이처럼 살결 탱탱하고 보드라워서 그 감촉 좋다고 손 안 떼고 쪼물락거리다 또 자제 못하고 성감 오르기도 하겠지
제 위에서 살짝 벌어져 있던 허벅지, 안쪽으로 손 넣고 살짝 힘 주어 벌리고 역시나 말랑 쫀득한 안쪽 살이나 엉덩이 조금 더 아래로 손 넣어 통통한 회음부 손끝으로 살살 어루만지겠지 씻고 대충 물기 훔쳐낸 것뿐이라 안쪽은 아직 물기가 남아있어 촉촉한 감촉이 만져짐
자금 이러는 게 사귄 초창기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겠지 이명헌 호락호락한 성격도 아니고 남자라면 모름지기 제 여자 하나는 기분 좋게 할 줄 알아야 한다 생각하며 살았지 그 반대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으니까
거친 손가락이 통통한 골 사이를 탐하듯 만지작거리고 더 깊은 곳을 넘보고 있는데도 이명헌은 그런 정우성을 안 밀어냄 오히려 기꺼운 듯 어깨에 말랑한 볼 부비적거리는데 이명헌 그렇게 만들기까지 많은 일이 있었을 거임 근데 정우성도 진짜 만만찮은 놈이라 이명헌을 그러도록 만들었음
쿨쩍거리는 소리가 나도록 구멍 안을 헤집는데 그 물기어린 소리가 부끄러운지 아니면 좋다는 것을 참지 못하는 제 콧소리가 저 부끄러운지 이명헌 아직 정하지 못한 상태겠지 이러는 과정 그냥 없었으면 좋겠다가도 예민한 곳 손목 털어 만져 주는 건 좋아서 항상 크게 반항 없이 정우성한테 몸 맡김 저도 정우성이 좋아 죽는 거 보고 싶어서 어떻게 해 보려 하는데 어찌 된 게 성공한 적이 없음
위로 올라와요 명헌이 형
안이 이제 녹진녹진하게 풀렸다 싶어 정우성이 말하겠지 근데 그 말을 듣고도 이명헌은 꼼지락거리기만 해 위로 올라오라는 걸 이명헌은 그닥 달가워하지 않거든
어서요
한 번 더 채근하는 말에 이명헌 그제서야 꿈지럭거리면서도 무릎 세워 상체 일으킴 그럼 이명헌을 제 위에 태우고 있던 정우성도 치대 등받이에 기댔던 몸 내려 이제 완전히 침대에 누울 거임 이명헌도 꾸물거리면서 정우성 얼굴 방향으로 엉덩이를 두고는 그의 위에 엎드릴 거임 시야 가득 아직도 적응 안 되는 크기의 기둥을 앞에 두고선 천천히 고개 내리는 이명헌
정우성은 제 앞에 놓인 푸짐한 엉덩이를 눈으로 한 번, 또 손으로 한 번 감상했음 그리고 방금 전 이명헌을 제 위에 엎어 두고 했던 행동을 그대로 반복하는데, 조금 전과는 달리 제 손이 움직이는 대로 파들거리다 서서히 내려앉는 허벅지며 우물우물 움직이다 멈추고는 숨 쉬기만 겨우 하는 모습이 이명헌의 반응을 더 잘 느낄 수 있어 좋아할 거임
당연 이명헌은 이런 자세로 하는 게 싫음 부끄러운 부위를 어디 한번 잡숴 보시라는 듯 눈 앞에 대령하는 것도 싫고 하물며 그게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 싫겠지 근데 이명헌이 이렇게 싫어해도 이명헌의 몸은 69가 좋다고 난리임 자칫하다가는 다리에 힘이 풀려 그 예쁜 얼굴을 깔고 앉아 버릴까 두려운데 잘 길들여진 몸은 쾌락을 거부할 줄을 모름
이런 이명헌의 속을 아는지 모르는지 정우성은 제 얼굴에 더 가까이 오라는 듯 이명헌의 엉덩이를 손으로 지그시 누르고 있음 한창 손가락으로 예민해진 구멍을 괴롭히다 이제 고개를 들고는 혀로 그 안을 유린했음 손가락보다 더 깊이 닿지 않아도 이명헌은 허리를 더 뒤틀며 신음 또한 참아내지 못했음 혀가 아무리 길다한들 입구와 그 근처만 핥아낼 뿐인데 특유의 물컹하고 축축한 감촉이 뒤에 닿아 오는 게 익숙치 않아 유독 더 몸을 뒤채게 되겠지
응...!
결국 다리에 온전히 힘이 풀려 정우성 얼굴에 퍽하니 주저앉는 이명헌 저가 다 놀라 어서 몸을 일으키려하면 양손으로 두툼한 허벅지를 꽉 붙들고 일어나지 못하게 하겠지 이명헌은 어서 일어나려 정우성의 이름을 부르고 애원하는데 당연 정우성은 들어 줄 생각 없음 광대뼈에 넘치도록 누르는 묵직하고 통통한 살덩이, 골 안 깊숙이 박힌 높은 콧대로 슬며시 배어나온 땀과 함께 이명헌의 체향이 깊이 스며들고 저가 혀를 움직일 때마다 움찔거리는 움직임이 다 느껴져 이명헌을 제 위에 앉히는 행위를 멈출 수가 없었음 로션을 쓰는 것도 다 이 때문이겠지
...아, 아으으...!
쇳소리 가득 섞인 신음이 두툼한 입술 밖으로 터져나오면 흥분에 구멍을 움칠거리던 엉덩이가 훅 하고 정우성의 혀며 엉덩이 골에 파묻히듯 있던 얼굴까지 여러 번 조여대겠지 제 가슴이며 정우성의 배 위로 백탁액을 떨어뜨린 이명헌이 그의 배 위로 축 늘어졌음
정우성은 부드럽게 풀린 구멍 안을 살피며 이명헌의 허벅지 사이로 자리를 잡았음 이대로 키스하기엔.... 정우성도 양심이 남아있는지라 뺨에 쪽 하니 가볍게 입맞춘 후 묵직한 허벅지를 제 어깨 위로 척척 올렸음 모르는 척 잠 들려고 하는 얼굴이 귀엽지만, 제 것은 아직 잠들 생각이 없었음
음, 삐지면 내일 잘 달래 주면 되지
우성명헌
종일 휘몰아친 일정에 이제 좀 쉬려 침대에 몸 뉘이고 있으면 저 뒤로 씻고 나온 이명헌 자연스레 우성 위에 몸 겹쳐 눕겠지
같이 보냈던 기간만큼 서로 몸 익숙해져서 정우성이 등허리며 엉덩이 만지는 손길에도 반항 않고 가만 있을 거 아냐
하루도 빠짐 없이 땀 잘 빼고 잘 씻고 잘 먹여서 뽀둥뽀둥 살 오르고 부드러운 살결 자랑하는 뿅덩이 손에 한 움큼 쥐어도 정우성 그 큰손에도 다 잡히는 사이즈가 아니라 손가락 사이사이로 미처 잡히지 못한 살들이 다 튀어나오겠지
정우성 이명헌 엉덩이 쪼물락거려서 이명헌 씻고 나오면 크림도 엉덩이에 저가 따로 발라 줄 거 같다 여러모로 혹사시키기도 하고 손 자주 씻으면 쉽게 트는 것처럼 엉덩이 살도 가끔 그렇게 틀 때가 있어서 관리도 해 줄 거 같음 양손에 처덕처덕 무향 크림 짠 후에 둥글리듯 발라 주고 당연 위에도 쉴 리 없으니 입술로는 츄츄도 하고 있을 거임
다 바르고 나면 진짜 애기 궁둥이처럼 살결 탱탱하고 보드라워서 그 감촉 좋다고 손 안 떼고 쪼물락거리다 또 자제 못하고 성감 오르기도 하겠지
제 위에서 살짝 벌어져 있던 허벅지, 안쪽으로 손 넣고 살짝 힘 주어 벌리고 역시나 말랑 쫀득한 안쪽 살이나 엉덩이 조금 더 아래로 손 넣어 통통한 회음부 손끝으로 살살 어루만지겠지 씻고 대충 물기 훔쳐낸 것뿐이라 안쪽은 아직 물기가 남아있어 촉촉한 감촉이 만져짐
자금 이러는 게 사귄 초창기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겠지 이명헌 호락호락한 성격도 아니고 남자라면 모름지기 제 여자 하나는 기분 좋게 할 줄 알아야 한다 생각하며 살았지 그 반대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으니까
거친 손가락이 통통한 골 사이를 탐하듯 만지작거리고 더 깊은 곳을 넘보고 있는데도 이명헌은 그런 정우성을 안 밀어냄 오히려 기꺼운 듯 어깨에 말랑한 볼 부비적거리는데 이명헌 그렇게 만들기까지 많은 일이 있었을 거임 근데 정우성도 진짜 만만찮은 놈이라 이명헌을 그러도록 만들었음
쿨쩍거리는 소리가 나도록 구멍 안을 헤집는데 그 물기어린 소리가 부끄러운지 아니면 좋다는 것을 참지 못하는 제 콧소리가 저 부끄러운지 이명헌 아직 정하지 못한 상태겠지 이러는 과정 그냥 없었으면 좋겠다가도 예민한 곳 손목 털어 만져 주는 건 좋아서 항상 크게 반항 없이 정우성한테 몸 맡김 저도 정우성이 좋아 죽는 거 보고 싶어서 어떻게 해 보려 하는데 어찌 된 게 성공한 적이 없음
위로 올라와요 명헌이 형
안이 이제 녹진녹진하게 풀렸다 싶어 정우성이 말하겠지 근데 그 말을 듣고도 이명헌은 꼼지락거리기만 해 위로 올라오라는 걸 이명헌은 그닥 달가워하지 않거든
어서요
한 번 더 채근하는 말에 이명헌 그제서야 꿈지럭거리면서도 무릎 세워 상체 일으킴 그럼 이명헌을 제 위에 태우고 있던 정우성도 치대 등받이에 기댔던 몸 내려 이제 완전히 침대에 누울 거임 이명헌도 꾸물거리면서 정우성 얼굴 방향으로 엉덩이를 두고는 그의 위에 엎드릴 거임 시야 가득 아직도 적응 안 되는 크기의 기둥을 앞에 두고선 천천히 고개 내리는 이명헌
정우성은 제 앞에 놓인 푸짐한 엉덩이를 눈으로 한 번, 또 손으로 한 번 감상했음 그리고 방금 전 이명헌을 제 위에 엎어 두고 했던 행동을 그대로 반복하는데, 조금 전과는 달리 제 손이 움직이는 대로 파들거리다 서서히 내려앉는 허벅지며 우물우물 움직이다 멈추고는 숨 쉬기만 겨우 하는 모습이 이명헌의 반응을 더 잘 느낄 수 있어 좋아할 거임
당연 이명헌은 이런 자세로 하는 게 싫음 부끄러운 부위를 어디 한번 잡숴 보시라는 듯 눈 앞에 대령하는 것도 싫고 하물며 그게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 싫겠지 근데 이명헌이 이렇게 싫어해도 이명헌의 몸은 69가 좋다고 난리임 자칫하다가는 다리에 힘이 풀려 그 예쁜 얼굴을 깔고 앉아 버릴까 두려운데 잘 길들여진 몸은 쾌락을 거부할 줄을 모름
이런 이명헌의 속을 아는지 모르는지 정우성은 제 얼굴에 더 가까이 오라는 듯 이명헌의 엉덩이를 손으로 지그시 누르고 있음 한창 손가락으로 예민해진 구멍을 괴롭히다 이제 고개를 들고는 혀로 그 안을 유린했음 손가락보다 더 깊이 닿지 않아도 이명헌은 허리를 더 뒤틀며 신음 또한 참아내지 못했음 혀가 아무리 길다한들 입구와 그 근처만 핥아낼 뿐인데 특유의 물컹하고 축축한 감촉이 뒤에 닿아 오는 게 익숙치 않아 유독 더 몸을 뒤채게 되겠지
응...!
결국 다리에 온전히 힘이 풀려 정우성 얼굴에 퍽하니 주저앉는 이명헌 저가 다 놀라 어서 몸을 일으키려하면 양손으로 두툼한 허벅지를 꽉 붙들고 일어나지 못하게 하겠지 이명헌은 어서 일어나려 정우성의 이름을 부르고 애원하는데 당연 정우성은 들어 줄 생각 없음 광대뼈에 넘치도록 누르는 묵직하고 통통한 살덩이, 골 안 깊숙이 박힌 높은 콧대로 슬며시 배어나온 땀과 함께 이명헌의 체향이 깊이 스며들고 저가 혀를 움직일 때마다 움찔거리는 움직임이 다 느껴져 이명헌을 제 위에 앉히는 행위를 멈출 수가 없었음 로션을 쓰는 것도 다 이 때문이겠지
...아, 아으으...!
쇳소리 가득 섞인 신음이 두툼한 입술 밖으로 터져나오면 흥분에 구멍을 움칠거리던 엉덩이가 훅 하고 정우성의 혀며 엉덩이 골에 파묻히듯 있던 얼굴까지 여러 번 조여대겠지 제 가슴이며 정우성의 배 위로 백탁액을 떨어뜨린 이명헌이 그의 배 위로 축 늘어졌음
정우성은 부드럽게 풀린 구멍 안을 살피며 이명헌의 허벅지 사이로 자리를 잡았음 이대로 키스하기엔.... 정우성도 양심이 남아있는지라 뺨에 쪽 하니 가볍게 입맞춘 후 묵직한 허벅지를 제 어깨 위로 척척 올렸음 모르는 척 잠 들려고 하는 얼굴이 귀엽지만, 제 것은 아직 잠들 생각이 없었음
음, 삐지면 내일 잘 달래 주면 되지
우성명헌
https://hygall.com/596221943
[Code: 57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