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진짜 창과 방패의 싸움일 것 같음ㅋㅋ 제 아기 품은 선배 보고 미친듯이 발기해서 너무 하고 싶은 태웅이 그러나 선배를 다치게 할 수 없어서 선배가 해준다는데도 극구 거부하는 서태웅.. 그리고 제 남편이 절보고 아래 꼿꼿하게 터질 정도로 세워놓고도 혼자 끙끙 앓으면서 구석 가서 손으로 혼자 풀고 있는걸 보면서 괜찮다고 하자고 하는 정대만의 팽팽한 싸움

결국 대만이가 태웅이꺼 빨아서 먼저 입으로 한번 빼주고 아기 안 다치게 기승위로 살살 하는걸로 타협 (?) 봤겠지 겉으로 봤을땐 대만이가 이긴거지만 사실은 태웅이가 이긴거인 그런 이상한 왕옹왕ㅋㅋ 연하남편꺼 살살 빨아서 사정 유도한 다음에 태웅이 위에 천천히 올라타서 아래 빠듯하게 채우는 태웅이의 거대 태웅이 양감 뱃속으로 느끼는 대만이..

아기 안 다치도록 태웅이도 느릿하게 아래에서 움직이는데 미친듯이 빠르게 쳐올리고 싶은거 꾹 참고 아래 움직이느라 초긴장해서 식은땀 뻘뻘 흘리는 태웅이일것.. 임신떡 먹고 나서 태웅이 긴장한거 때문에 기절해버리는데 대만이는 태웅이가 드디어 만족해서 꿀잠자는 줄 알겠지 바부 부부야



태웅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