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5918133
view 1589
2024.06.03 22:59
밤새 잠 못자고 퀭한 눈으로 깨어있는 태웅이 꼴리고 귀여울 것 같음ㅋㅋㅋ성적으로 무지하던 태웅이한테 연상의 농밀한 혀놀림....너무나 고자극이었던 것이에요.

대만이 사실 자지 빠는거 별로 안 내켜하는데 그래도 사랑스러운 아기연하를 위해서라면 뭐든 하는.....그런 마망 대만이임 코끝에 와닿는 야한 샅내 느끼면서 태웅이꺼 기둥 끝까지 빨아올리는 대만이....수상할 정도로 혀놀림이 익숙해서 태웅이 좀 빡치겠지 평소에 다정하지만 잠자리에선 가차없는 서탱 선배 뒷통수 붙잡고 목 제일 안쪽까지 콱콱 박아넣음.

근데 행동은 그러면서 얼굴은 새빨갛게 익어있는 태웅이면 어떡하냐 귀엽게ㅋㅋㅋ선배 입에 제꺼가 들어갔다는 사실이 너무 시각적으로도 아래 자극적으로도 미칠 것 같아서 밤 꼴딱 새는 애웅이 너무 귀여울 것 같다. 정작 대만이는 태웅이꺼 빨아주고 아래로도 연하꺼 한번 먹고 실컷 박혀서 꿀잠잤는데 태웅이만 새벽 내내 깨있을듯ㅋㅋㅋㅋㅋ

아침에 "눈이 따끔따끔해용." 하는 애웅이ㅋㅋㅋㅋ근데 대만이도 "어 나도 눈 따끔따끔하다. 어제 니 정액 내 속눈썹에 묻어서 눈에 좀 들어감." 해서 섬세한 애웅이 깜놀하고 안절부절 못해함


태웅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