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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9 21:59
자고로 가부장이란 본인 기분 내기 전에 삽입상대를 두세번쯤 정성스레 보내버리는 것이 의무 아니겠음? 오메가 차지한 알파들이 제 오메가 얼마나 느끼게 해주는가가 나름 또 능력의 척도이기도 하고말임
그래서 느바정이 생각하기에.... 어렸을때 형한테 혼자 꽂아놓고 형 생각은 못하고 지가 좋아서 앙앙 울다가 수컷아헤가오 자지절정 하던게 좀 너무 애기같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임
느바정 지금 머리도 뚜껑 길러서 묶고 옆통수 스크래치내고 턱도 커지고 어깨 가슴 존나 키워서 피지컬로는 뭐 격이 다름
그러니 느바정 완연한 성인 된 우성알파의 가부장 의무 다하겠다고 명헌이형 침대에 눕혀놓고 성실하게 박아주는거 bgsd
오랜만에 남편이 삽입했다고 바들바들 떨면서 꼭꼭 조여오는거 아찔하게 기분 좋긴 한데 일단 나는 느낌만 좀 느끼고 형 제대로 갈수있게 허벅지 일자로 벌려 형 무릎 양팔로 꽉 잡아 누르고 오메가 성기에 자지 열심히 들락날락 해주는거임 형 상태 어떤지 얼굴이랑 삽입부랑 번갈아 보면서 허리 퍽퍽퍽퍽 꽂는데 집중하느라 살짝 입 벌리고 인상쓰는 정우성
이명헌 연하알파 손에 허벅지 무릎 잡혀가지고 정상위암컷자세로 눌려서 옴짝달싹 못하고 팔뚝만한 자지에 피스톤질 푹푹 쑤셔지다가 눈 뒤집히더니 목 뒤로 젖히고 벌벌벌 떨면서 분수 촤아 뿜었으면 좋겠다
살짝 맛간 눈으로 그 모습 내려다보는 정우성 이마에 땀 한줄기 흐르는거 보고싶다



근데 사실 이명헌이 가부장력으로 치면 정우성 귀싸대기를 도쿄뉴욕 왕복으로 열두번 때리고도 남을 핵가부장이라 우성이는 사정 안했는데 혼자 가버린거에 자존심 파삭 깨지면 좋겠다






우성명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