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존나 보고싶다......ㅅㅂ

방금 갤에서 주운 이 짤 너무 그 생각 들게 만들잖냐 대만이 사실 아래 여성기 있어서 남자화장실 소변기 못쓰고 저렇게 앉아서만 볼일 봐야하는거 너무 꼴림. 대만이한테 이건 ㄹㅇ 무덤까지 갖고가고 싶은 비밀이겠지 하시발 여성기 달렸으면서 남자. 멋진 형아. 못잃어서 평소에 일부러 더 쾌남 이미지 구축하려고 하는 대만이 개꼴림

쉬야 하고 싶어도 꾹 참고 남자애들 다 나갈 때까지 기다렸다가 볼일보는 대만이....시꺼먼 운동부 남자놈들 볼일보고 나와서 "야 대만아. 닌 안마렵냐?" 하는데 화장실 입구에 서서 괜히 땀 삐질대면서 서성이던 대만이 "어어.....그, 난, 나중에." 하겠지 애들 다 가고나면 몰래 화장실 칸 들어가서 그때 배뇨하는거임. 나중엔 이런 변명 매번 써먹기 힘들어서 아예 스트레스성 만성 장염 있는 척 했으면 좋겠다. 

그렇게 몰래 보지 있다는 사실 숨기는 대만이인데.....연하들이 우연히 화장실 칸 문 벌컥 열었다가 앉아서 쉬 하고 있는 대만이랑 훤히 드러난 대만이 보지 보고 너무 놀라서 그대로 굳는거 존나 보고싶음. 이런말 개빻았지만 대만이 보지 색도 이쁘고 부농부농하고 음모도 없는 민둥맨둥한 보지겠지....

그거 보고 태섭이 얼타서 순간 "....형. 여자였어요?" 해서 대만이가 "뭐임마!?!?!?" 하고 평소처럼 투닥대다 갑자기 확 텐션 올라서 둘다 부끄러워하는 태대도 보고싶고, 동공지진 올 정도로 놀랐지만 겉으로 티 안내고 싹 감추면서 "...예쁜거 가졌네요, 대만군." 하는 양호열이랑 살짝 오싹해하는 대만이로 호댐도 보고싶고, 놀라서 멍.....하니 버퍼링 걸린채로 있다가 태웅이 밀치고 도망간 대만이 뒤쫓아가서 선배 팔 잡고 "선배. 그거 보여주세요." 하고 지금까지의 애웅이 인생에서 제일 특별하고 야한 원온원 신청하는 탱댐도 보고싶다


​​​​​그리고 대만이 그 보지 안쪽 내벽이 얼마나 쫄깃하고 맛있는지 침대 위에서 곧 확인하게 되는 연하들도.....
누가 압해좀 해줘 릷

태섭대만
​​​​​​호열대만
태웅대만
대만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