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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5 18:29
하기전에 연화생각에 다병이는 쑥맥일테니 자기가 리드해줘야겠군 생각했고 적비성은 지 맘대로 할테니까 좀 져줘야겠다 생각했는데 막상 본론에 들어가니까 어려서 그런지 눈에 뵈는거 없이 거칠게 들이대는 방다병이라면
옷도 거칠게 벗겨버리더니 그 수다스런입이 꾹 다물리고 인상 쓴 채로 여유라곤 없이 으스러지도록 껴안으며 거칠게 허릿짓하는 다병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정신못차리는 이연화라면 좋겠다 열에 들뜬 몽롱하고 도른 눈빛의 다병이 온 몸에 키스 퍼부으면서 정확한 스팟은 못찾는데 하도 여기저기 거세게 쑤셔대니까 어느순간 저도 모르게 낮은 신음 흘리는 연화 순간 멈칫 하더니 여기구나 하는 표정으로 눈 빛내면서 집요하고 거칠게 밀어붙이는 방소보에 머릿속이 하얘질정도의 쾌감과 배덕감 느끼다 고개 뒤로 꺾고 바르르 떨면서 절정에 이르곤 기절해버리는 이연화 길고 허연 목덜미 물어버리며 깊게 사정하는 방소보
얼마 후 정신차린 이연화 눈앞에 침상앞에서 안절부절 못하고 왔다갔다 난리난 다병이 보이겠지 몸은 다 깨끗하게 청소 되어 새옷도 곱게 입혀서 포근한 이불에 폭 쌓여 눕혀져 있어 허탈하게 웃는 연화 자리에서 일어나 생채기난 목덜미 만져보다 인상 쓰면서 니가 개가 맞기는 맞구나 핀잔주니까 어쩔줄 몰라하며 몸은 괜찮냐 어디 또 아픈데는 없냐 낑낑대며 그 앞에 무릎꿇는 방다병이라면
적비성은 예상외로 참을성이 존나 강해서 리밍부터 찬찬히 시작해 부드럽게 녹여먹기 시작해서 연화가 안달할때까지 안넣어주고 일부러 애태울 것 같다 여유롭게 웃으면서 온갖 입ㄱㄱ 다 칠듯 이연화 눈빛으로 이쯤 했으면 빨리 넣어라 하고 째려보는데 넣어주세요 서방님 해봐 그럼 넣어주지 요러면서 잠자리에서도 기싸움 오질듯 넣고서도 절륜하게 허리돌리고 강약조절하면서 스팟 어딘지 다 아는데 일부러 그 주위만 찔러대서 연화 성질 나오게하는데 어느순간 연화가 못참고 적비성 밀치고 올라타서 허리돌리면서 리드할때까지 참을성 있게 기다리면 좋겠다 그리고 머리뒤로 팔베게 하고 그런 연화 꿀떨어지는 눈빛으로 구경하다가 허리 활처럼 휘면서 절정에 다른 연화 앞으로 고꾸라지면 그제서야 끌어당겨 입맞추면서 자기도 뭉근하게 허리 돌리면서 사정했으면
그리고 옆으로 굴러떨어져 누운 연화 기딸려서 눈감고 가만히 있는데 갑자기 그때 기억나? 하면서 10년전 얘기 중얼중얼 시작하는데 응 응 그래 그랬지 건성으로 대답하던 연화 어느새 잠들면 그런 연화 얼굴 보면서 피식 웃고는 일어나 이불만 덮어주고 쌩하니 가버리는 적비성
옷도 거칠게 벗겨버리더니 그 수다스런입이 꾹 다물리고 인상 쓴 채로 여유라곤 없이 으스러지도록 껴안으며 거칠게 허릿짓하는 다병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정신못차리는 이연화라면 좋겠다 열에 들뜬 몽롱하고 도른 눈빛의 다병이 온 몸에 키스 퍼부으면서 정확한 스팟은 못찾는데 하도 여기저기 거세게 쑤셔대니까 어느순간 저도 모르게 낮은 신음 흘리는 연화 순간 멈칫 하더니 여기구나 하는 표정으로 눈 빛내면서 집요하고 거칠게 밀어붙이는 방소보에 머릿속이 하얘질정도의 쾌감과 배덕감 느끼다 고개 뒤로 꺾고 바르르 떨면서 절정에 이르곤 기절해버리는 이연화 길고 허연 목덜미 물어버리며 깊게 사정하는 방소보
얼마 후 정신차린 이연화 눈앞에 침상앞에서 안절부절 못하고 왔다갔다 난리난 다병이 보이겠지 몸은 다 깨끗하게 청소 되어 새옷도 곱게 입혀서 포근한 이불에 폭 쌓여 눕혀져 있어 허탈하게 웃는 연화 자리에서 일어나 생채기난 목덜미 만져보다 인상 쓰면서 니가 개가 맞기는 맞구나 핀잔주니까 어쩔줄 몰라하며 몸은 괜찮냐 어디 또 아픈데는 없냐 낑낑대며 그 앞에 무릎꿇는 방다병이라면
적비성은 예상외로 참을성이 존나 강해서 리밍부터 찬찬히 시작해 부드럽게 녹여먹기 시작해서 연화가 안달할때까지 안넣어주고 일부러 애태울 것 같다 여유롭게 웃으면서 온갖 입ㄱㄱ 다 칠듯 이연화 눈빛으로 이쯤 했으면 빨리 넣어라 하고 째려보는데 넣어주세요 서방님 해봐 그럼 넣어주지 요러면서 잠자리에서도 기싸움 오질듯 넣고서도 절륜하게 허리돌리고 강약조절하면서 스팟 어딘지 다 아는데 일부러 그 주위만 찔러대서 연화 성질 나오게하는데 어느순간 연화가 못참고 적비성 밀치고 올라타서 허리돌리면서 리드할때까지 참을성 있게 기다리면 좋겠다 그리고 머리뒤로 팔베게 하고 그런 연화 꿀떨어지는 눈빛으로 구경하다가 허리 활처럼 휘면서 절정에 다른 연화 앞으로 고꾸라지면 그제서야 끌어당겨 입맞추면서 자기도 뭉근하게 허리 돌리면서 사정했으면
그리고 옆으로 굴러떨어져 누운 연화 기딸려서 눈감고 가만히 있는데 갑자기 그때 기억나? 하면서 10년전 얘기 중얼중얼 시작하는데 응 응 그래 그랬지 건성으로 대답하던 연화 어느새 잠들면 그런 연화 얼굴 보면서 피식 웃고는 일어나 이불만 덮어주고 쌩하니 가버리는 적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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