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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5 03:08
정대만도 좋아하지만 송태섭은 싫어하는..... 느끼긴 잘 느끼면서 부끄럽다고 절대 안 해주려고 해서 대만이 생일 때나 겨우 할 듯. 요번 대만이 생일 때도 했겠지.... 이제 미국 생활도 어느 정도 익숙해졌는데 그 말인 즉슨 몸도 더욱 탄탄해졌다는 말 아니겠음. 쫀득한 흑당 같은 피부 가진 태섭이 아래에 작게 다물린 분홍색 보지는 언제 봐도 고자극일듯. 태섭이 얼굴 터질 것처럼 빨개져서 무릎 세우고 침대 헤드 잡은 다음 입으로 셔츠 물고 있겠지. 아래는 훤한데 굳이 셔츠 입고 물고있는 이유는 대만이 부탁이라서ㅋㅋㅋ 위에서 펼쳐지는 절경에 대만이 벌써부터 코피 터지는 기분임. 일단 말랑한 엉덩이부터 쥐어보는데 태섭인 지금 약간 수치 + 긴장 상태라 가벼운 터치에도 흠칫 놀라겠지. 그럼 대만이가 달래주듯이 엉덩이 살살 주물러준 다음 슬슬 보지 핥을거임. 처음에는 크게 핥기만 여러번 하다가 자그마한 보지 한입에 넣고 쪽쪽 빨아먹겠지. 입술처럼 통통한 보짓살 옆으로 살짝 밀어서 질구 핥아주면 태섭이 물도 많아서 금방 찰박거리는데 그때 검지중지 동시에 넣어서 탈탈 털어주고 빨딱 선 클리 이로 살짝 깨물면 태섭이 입에서 흐아앙♡ 소리날 수 밖에 없음. 깨물었던 클리 혀로 굴려주고 손가락도 세개로 늘리면 침대헤드 쥐고있던 태섭이 손에 힘 잔뜩 들어가는데 허리에는 힘이 자꾸 빠지고 다리도 떨림. 이제 그만하라고 하지만 태섭이 분수치기 전까지는 절대 그만둘 생각 없는 대만이라 보지에 넣었던 손가락 빼고 두 손은 골반 잡고 고정시키겠지. 내내 혀로 희롱당하고 애액 쪽쪽 빠는 소리가 적나라하게 듣다가 대만이 얼굴이 흥건해지고서야 대만이가 태섭이 놔주고 눕혀주는데 여기서 끝이 아니라 말랑해진 태섭이 아래를 가득 채워주는 시간도 있을 거임. 대만이 생일이니까 ㅎㅎ

이틀이나 늦었지만 대만이 생일추카
슬램덩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