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스럽지만 그동안 같이 연습하면서 대만이 실력 지켜보고 인정하고 있었다는거라 너무 좋음 .. ㅋㅋㅋ 대만이도 이 녀석 전과 다르다고 느낄 정도로 각성된 상태에서 한바탕 연습 끝내고 굳이 따로 가서 신청한게.. 근데 그 비장한 원온원이 개유치한 싸움으로 끝났다는 것도 너무 탱댐 같고 좋음 ㅋㅋㅋ
서로 관심 없는 것 같아도 같은 팀 하면서 지켜보고 있는 녀석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