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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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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잡고 싶지만 선배가 놀랄까봐..

겨우 옷깃 잡은 태웅이

하지만 의도는 확실히 전달되었다네용

애웅이 탱댐탱댐해용
2024.05.14 00:1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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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아아 미친 센세 개좋아ㅠㅠㅠㅠㅠㅠㅠ
[Code: 0af5]
2024.05.14 00:2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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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댐은 이맛이지 둘다 얼굴 붉힌거 봐 미쳐버리겠다 ㅆㅂ 너무좋아아아악!!!!!! 욕해서 죄송해요 센세 너무 좋아서
[Code: 0af5]
2024.05.14 00:2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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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갑자기 루브르 옴;;;
[Code: 45f1]
2024.05.14 00:3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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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름다운 고백이라니 간질간질하고 풋풋하다 청게들아😭😭
[Code: 45f1]
2024.05.14 00:3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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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나도 너네가 너무 조타...눈물이 날 만큼...ㅜㅜ
[Code: 54f4]
2024.05.14 01:0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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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 청춘이네 개좋아
[Code: 2951]
2024.05.14 01: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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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댐의 맛은 청춘인가봐요 센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e5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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