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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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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힘들어하는 센빠이를 주의 깊게 보고 속으로 그 정도 그릇 아니잖아 생각하고 믿고 패스를 했다는게… 실력을 믿는 것도 맞지만 힘들어 죽을 것 같아도 기어코 슛을 넣을 정대만이라는 사람을 믿는 것 같아서 너무 아름다움..
우리 태웅이한테 대만이가 언제부터 왜 어떻게 얼간이가 아니게 됐는지 최대한 자세하게 듣고 싶습니다.. 윈터컵 플레이는 또 얼마나 아름다울까..


태웅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