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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00:36
대만이 한동안 태섭이한테 엄청 사먹였을 것 같음. 여친이 154.... 난 이 작은 애한테 무슨 짓을.... 하면서 태섭이 좋아하는 라멘도 사주고 햄버거도 사주고 돈까스도 사주고 어쩔 땐 레스토랑 데려가서 고기도 썰게 하고.... 태섭이 그만하라고 해도 제발태섭아너이거안먹으면나진짜슬퍼서죽어그냥먹어주기만하면돼제발어? 하고 눈물 어린 호소해서 먹을 수 밖에 없겠지. 근데 태섭이.... 원래 몸부터 움직이는 애+타고난 근육이 있긴 하지만 그 외의 살도 근육도 잘 안 붙는 타입이라 대만이가 먹여도 먹여도 크게 차이는 안 날 것 같다. 그냥 볼이 조금 동그래진 정도? 그리고 엉덩이가 좀 탱글해진 정도? ( ͡° ͜ʖ ͡°) 그래도 행복하는 대만이임. 내가 너 평생 맛있는 거 해주고 사줄게. 나랑 평생 살자 태섭아.... 진짜 사랑해..... 태섭이 박고 엉덩이 쭈물거리면서 맨날맨날 사랑고백하겠지. 그러고 나중에 무사히 결혼해서 애 둘 낳고 잘 살았다네요.
2024.05.08 01: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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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이랑 엉덩이에만 살 오르는 태섭이 미치겠네 ㅌㅌㅌㅌㅌ 대만이가 물고빨고 할 수밖에 없다
[Code: 2e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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