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정대만 스스로 태어날 뱃속의 아기한테 제발 날 닮아달라고 빌거 같다는 점이 개꼴린다고 왜냐면 송태섭 양호열 외적으로 둘이 정반대니까.....갈색 곱슬머리에 아이홀 깊고 쌍커풀 짙고 피부색도 짙은 송태섭과 그와 정 반대로 까만색 생머리에 아이홀 얕고 무쌍에 피부색 하얀 양호열....

둘 모두랑 자던 정대만 태어날 아기가 둘중 하나 닮아서 티나면 개좆되는 거임 그래서 애 생긴거 알자마자 빛의 속도로 진행되는 정대만의 임신튀 너무 맛있다. ㄹㅇ 정대만 애 생겼다는거 알자마자 바로 튈거 같음 대만이는 얘네 둘 한번에 절대 감당 못하거든....애기가 둘 중 누구를 닮아도 한쪽의 원망을 사게 되어있음 형이/대만군이 왜 그새끼 애를 가졌냐며

그러니 제발 나를 닮아달라고 매일 밤마다 보름달 보면서 치성기도 (?) 드리는 정대만이 보고싶다 아가야, 날 닮으렴. 내가 낳는건데 날 닮아야하지 않겠니. 배 쓰다듬으면서 뱃속 애기한테 속삭이듯 말하다가 임신 중 호르몬 불균형 때문에 살짝 울기도 할듯 우리 애기는 나 때문에 아빠 닮지도 못하고....엄마가 미안....엄마가 죄가 많다....하고 서러워서 헝헝 우는 정댐

그런 대만이 바람대로 대만이 똑 닮게 태어나는 아기 때문에 나중에 송태섭 양호열이 겨우 정대만 찾았을 때 넋부랑자 되는거 보고싶음 정대만....이 자가분열을 했어...근데 생긴건 대만이 똑닮인데 하는짓은 수상하게 껄렁하고 이제 다섯살배기인데 양키같고 아기용 자전거 << 라는 본인 전용 탈것이 있고 등등 어딘가 자신들을 닮아있는 대만이 애기를 보고 둘다 동시에 내 자식이다. 라고 생각하는 송태섭 양호열 < 존나 보고싶음. 


로 시작하는 혼파망 (아기까지 낀) 네같살 보고싶다고 릷

태섭대만
​​​​​​호열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