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960185
view 1452
2024.05.05 10:11
어린이 삼백 명한테 사인해 주고 사진 찍어준 스타부부 우명


흐아아...

팔 저려요

나도용

그래도 색달랐어요 애들한테 둘러싸여서

그러게용


형 닮은 애기 보고 싶긴 한데
10년 뒤에 가능?


마흔 셋인데용
내가 좀 더 애처럼 살게용




이명헌 거실에 드러누운 정우성 쪽으로 꾸물꾸물 기어가서 티셔츠 안에 머리 집어넣더니

엄마 배고파용♡


거리면서 가슴 빨다가 그대로 침대로 던져지고는



젖 나오겠다
...






젖 대신 욕 나올 만큼 애기한테 가슴 내어주고 다음날도 연휴임에 감사하면서 하루 종일 윗옷 안 입고 지냄


계속 쭈쭈 탐내는 아기한텐 엉덩이를 내어주고서



우성명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