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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18:11
다닐 거면 나 줘요 진짜

이런 발언 할 거 같음

태섭 빈유..까진 아니고 오. 가슴이구나 정도의 그냥 적당이고 (사실 좀 작음

이명헌 거유

근데 맨날 마대자루 같은 거 입고 다녀서 그냥 덩치만 커 보임


민망해용
태섭 그게 브라잔지 옷인지

꺅 거리면서 이명헌 손으로도 거의 다 가려지는 태섭이 상체 퍽 쳐버림

으...

미국에선 이게 기본이거든요


그럼 정우성도...


이명헌 무슨 생각하는지 대충 보여서 나랑 쇼핑갈래요? 하고 꼬심

밥은 그쪽이 사구~

이명헌 쭈뼛거리면서 우성이 보러 왔는데

태섭이 스타일로 완전 핫갸루걸 돼서 나타난 명헌 누나에 기겁해가며 지 웃통 까서 던지듯 입혀버리는 정우성
> 농구나시 하나 입고 있었음
>>맨몸



우성...


오 이명헌 안 뚱뚱하네?


이런 발언 하다가 송태섭한테 옆구리 뻔치 맞는 정대만



우성명헌
대만태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