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댐이 순애아기문짝공과 연상미넘치는농구바부선배의 간질간질 청춘로맨스라면
일금손들의 2차속 루카와는 뭔가 더 무뚝뚝하고거친운동부남고생인 경우가 많고 미츠이는 더 차분한데유려한?천연유죄센빠이 느낌인 경우가 많더라 ㅋㅋㅋ

원어와 번역의 차이 때문인지 태웅이는 정대만한테 꼬박꼬박 존댓말하는데 루카와는 미츠이한테 걍 꼴리는데로 반말함 ㅋㅋㅋ

탱댐은 쿨냥이가 센빠이 품에서 안겨서 자는데 루미츠는 미츠이가 뒤척이다 돌아누워서 자도 루카와가 뒤에서 안고 잘 것 같은 느낌이야..

탱댐 루미츠 거기에 루댐 탱미츠까지 먹으면 네배로 맛있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