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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보는 겐르시 떡밥
빠진거 말해주면 코맙
첫 만남
메르시가 시마다가문 제압 임무에 참여했다가 한조에게 깍뚝썰기당한 겐지를 구해 치료해줌
정신적으로도 의지가 돼주었고 가까운 관계가 됨
단편만화에서 서로 손편지를 주고받는 겐르시
썸타는거니?
야타와 수행중일때도 메르시한테 편지를 써서 보내는 겐지...
발렌타인 데이 상호대사
"스위스제 초콜릿을 드릴게요, 겐지. 초콜릿하면 스위스죠."
"감사합니다 앙겔라 씨. 끝나고 함께 드시죠."
"앙겔라 씨. 여기 초콜릿을 준비했습니다. 스위스제는… 아니지만요."
"뭐, 어쩔 수 없죠. 그래도 정말 고마워요 겐지."
치글러 박사님에서 앙겔라로 호칭 변경
다른 상호대사 (꺼무위키 펌)
"좋아 보이는군요, 겐지."
"지금의 전 그 때와는 다릅니다. 드디어, 전 완전해졌지요."
"스위스 기지에서 우리가 보낸 시간들이 떠오르는 군요."
"그렇게 늦게까지 깨어있는건 당신 뿐이었죠. 그때 대화는 참 즐거웠어요."
"앙겔라씨, 탄자쿠에는 뭐라고 썼습니까?" (일본 풍습... 둘이서 이런 이벤트까지 한거야?)
"당신에게 말을 하면... 이루어지지 않는 건가요?"
메르시 사망시 "앙겔라!"
메르시에 의해 부활시 "절 또 살려 주셨군요, 치글러 박사님!"
"옛날 생각 나는군요!"
겐지가 메르시를 부활시 "오늘, 당신을 보낼 순 없습니다."
메르시가 겐지 치유시 "제가 지켜드릴게요, 겐지."
"도움이 필요한 것 처럼 보이더군요, 겐지"
겐지가 적 처치시 "나중에 밥 한 번 사요, 겐지."
겐지 사망시 "겐지, 내가 너무 늦었군요."
떡밥 거하게 던져준 폭풍의 서막
겐지쯤은 깃털처럼 들어올릴 수 있는 메르시 근력...
한두번 합 맞춰본 게 아닌 듯한 자연스러움
이때부터 공식에서 겐르시가 파트너처럼 같이 임무하는 모습을 보여줌
상호대사
"제가 지켜드리겠습니다, 앙겔라씨. 딱히 제 도움은 필요없겠지만요."
"당신이 거기 있다는 것 만으로도 안심이 되는 걸요, 겐지."
"대화를 나누게 되어 기쁩니다, 앙겔라씨. 기지로 돌아가서도 대화를 계속 이어나갔으면 좋겠군요."
"그럼요. 제 연구 이야기가 너무 지루하지만 않다면요."
"오히려 들으면 편해집니다. 아마 제 목숨을 구해주셨기 때문이겠죠."
"말동무 하나 만들겠다고 고생 좀 했죠."
"방금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앙겔라씨."
"당신을 구하는 게 좀 습관화된 거 같네요. 제가 당신을 좋아해서(like) 다행이에요. 이번 일 끝나면 밥이라도 사세요."
"기꺼이 대접하겠습니다."
트레 "너 요즘, 치글러 박사님이랑 자주 어울리더라?"
겐지 "그 늦게까지 깨어있는 사람이, 앙겔라씨 뿐이더군."
트레 "에이~ 설마 그게 다야?"
겐지 "그리고, 앙겔라씨의 커피를 삼킬 수 있는 건 나뿐이니까." (??????????)
"지금부터 당신은 제가 지키겠습니다, 앙겔라씨."
"뭐, 당신이 보답할 때도 됐죠."
옵치2 제로 아워 시네마틱
여기서도 겐지와 함께 등장
겐지가 지붕에서 등장한걸 보면 겐지가 메르시를 타고(...) 왔을 수도 있음
겐지 공벞주는 메르시
뽕겐은 가라 겐르시가 간다
PVE에서도 같이 붙어있음
게임 내 상호대사는 편지를 꽤 주고받다가 끊겼다는 사소한 잡담
옵치 이벤트에서 커플이 나오면 대부분 겐르시를 등장시킴
러브워치... (겐르시가 사귀는 건 아님)
큐피드 한조가 겐르시 화살로 쏴죽인다는 내용(...)
커플룩... 이라고 우겨본다
겐르시 떡밥 안 준지 꽤 됐잖아 블쟈야... 정신차리자.
보너스
성우들이 떠먹여주는 겐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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