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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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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거 같음

얼마전에 색창에서 봤던 공통점들 표현 빌리자면 외모 우월하고 하고싶은 농구 할 수 있고 근데 또 개잘하고 그래서 팬클럽까지 따라다니고 드러난 가정사 같은 것도 일단은 없고 집도 잘사는 것으로 추정되고 등등..

근데 이런 잘난놈들이 슬덩에 두명이나 있어..ㅅㅂ 엮어먹을 수밖에 없음 게다가 연하연상이야 둘다 농친놈이고 어렸을 때부터 농구해서 비슷한 과정 밟아왔을 거라는게 미치게 함

태웅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