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230429
view 1635
2024.04.27 23:01
보지 부어서 울면서 손바닥으로 가리는데 우성이가 그 손 낚아채서 머리 위로 올린 다음에 공 잡아서 굳은 살 가득한 긴 손가락으로 쑤셔 주면 좋겠다... 좆 들어온 것도 아닌데 몸 달아서 끙끙 대다가 눈가 벌개져서 겨우 하는 말이 나...윽...아래 아파... 우리 어제 너무 많이 했잖아... 여서 연하 밤톨꼭지 또 돌아버릴듯

우성명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