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그런 선택지에서 나오는 반응을 보고싶지도 않음
내가 이렇게까지 도와줬는데 니넨 뭘 줄수있냐 수지타산부터 따지는것도 싫어...
요즘 이런 말 하면 데이터 쪼가리에 과몰입 한다는 소리나 듣겠지만 뒤에 있는 사람이 어떤지 너무 잘보이는게 내 탓은 아닌듯
단순쾌락을 목표로 하지 않는 성숙한 게임같은것도 다 옛날에나 있던 꿈같은 말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