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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1 13:03
우성이네 집은 유기농~ 샵에서 사 먹어서 이명헌 시댁 가니까 아무도 부엌에 안 들어가 자꾸 뭐가 배달이 오고 냉장고에서 나오는 건 밀키트뿐

이건 아니에요오오옹!!!!!!


하며 팔 걷어붙여서 우당탕쿵탕 내어 놓은


부추전이랑 칼국수


얹어드세용...


제육볶음




그런 베시 이씨 94대손 맏며느리의 직속 교육 받은 이명헌 손맛에 중독 되어서


명헌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광철미사


우성~ 집에 언제 올 거야^^
아빠가 명헌이 좋아하는 비디오 게임 샀는데....
엄마가 피부 마사지도 배웠는데 하러 오지... 하고 꼬시는 중



오늘도 이명헌은 신세카이 식품관을 털러 갑니다



오늘은 수제 피자를 할 거예요옹!


우성명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