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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1:46
존나 행복해서...ㅋㅋㅋㅋㅋ대만이 이 연하녀석한테 아래 뒤지게 따이면서도 단 한번도 안싸 허락 안했을거 같음. 오로지 제 몸 속에 정액 같은거 남기기 싫다는 존나 공주도련님 같은 이유로...안싸 당하기 싫은 온갖 이유 다 대는 과정에서 송태섭의 의심도 몇번 샀을 것임

"아...진짜 싫다니깐. 그거 뱃속 더부룩하고..." 까지만 꺼냈는데 송태섭 얼굴 붉으락 푸르락 해져서 "형이 그걸 어떻게 알아!?" 하고 발광함 정대만 그제서야 아차 싶어서 "아 그게;; 내가 당해봤다는게 아니라 걍 주변에서 그런 얘기들을 한다고;; 나도 들은거야;; (누가 내얘기하냐 뿅)" 하고 변명함. 

그런 형아가 처음으로 안싸 허락했을때 태섭이 심정이 어땠을거 같냐 존나 감격했겠지....얼굴 새빨갛게 붉힌 채로 "....오늘...안에...해도 돼." 하는 형아 허락 떨어지자마자 형아 뱃속 가장 깊은 곳까지 쑤셔박으면서 뱃가죽 뚫어버릴 기세로 박아대는 송태섭일 것임 대만이 결장간 존나게 당해서 정신없이 울면서 가버리겠지...

아 태대 첫 안싸때 태섭이가 그동안 쌓아왔던 질고 농축된 정액 한번에 대만이 뱃속 안에 꾸득꾸득 채워질거 생각하니까 개같이 꼴림 태섭이 사정량도 많은 정액탱크여서 싸도 싸도 사정이 멈추질 않을듯 대만이 아래 구멍 존나 크림파이 되어서 잉잉 울며 다시는 안싸 안당할거라고 하는거 태섭이가 겨우 달래서 다음 안싸도 어떻게든 해내겠지 그는 페네트레이터 송태섭이니까...



태섭대만 약 우성명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