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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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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이니까 클리셰지만 정대만의 남자들로 그런거 보고싶다

언더커버 경찰 정대만....수사를 위해 박철네 조직에 잠입하는데 대만이급 미모가 보스 눈에 안 띄일 리가 없겠지 그대로 보스 박철의 애첩으로 전락하고 마는 대만이....매일 밤마다 보스의 방 문 밖으로 대만이 교성이 들려와도 수행원들 눈 감고 귀 막고 발기한 아랫도리 애써 진정시키며 꾹 참음....당연함 감히 보스의 애첩에 조금이라도 눈독들였다가는 그 즉시 목이 날라가니까....

아 전날까지 철이 자지 받아서 다물려지지도 않는 구멍에서 정액 주륵 쏟아내리며 침대에서 나신인 채로 나오는 정대만 존나 야하겠다 속 다 비치는 얇은 까만 가운 하나 걸치고 박철 곁에 서서 사모님 역할 하는 정대만....근데 실은 매일 밤 제 처지를 비관해 박철 몰래 흐느껴 우는 경찰인....그래도 임무 하나만 믿고 버티는 대만이일듯 

대만이는 박철이 아끼는 애첩이니까 가끔 밖으로 외출할 수도 있을거임 물론 그렇게 되기까지 대만이의 간드러지는 아양과 교태어린 애교가 있었겠지 그날도 기승위로 철이 자지 위에서 엉덩이 팡팡 찧으며 요분질 치고 나서야 밖으로 겨우 외출했는데 그 때 제 부하인 송태섭과 몰래 접촉해서 교신함. 진짜 창부 다 된 선배 정대만의 꼴을 보면서 너무나 안타까워 태섭이 눈물 나오는거 꾹 참으면서 대만이 손 잡고 


"선배. 나 더 이상은...선배 이런 꼴 되는거 못 보겠어. 제발 이제 그만 나랑 같이 도망가요..."


하고 말함 사실 예전부터 송태섭은 정대만을 열심히 회유해왔음 경찰이고 임무고 뭐고 그냥 다 버리고 도망가서 어디 숨어서 살자고...그 말 들은 정대만 흠칫 놀라면서 그깟 연심 때문에 일 그르치지 말라고 태섭이를 꽤나 호되게 질책하면서도 마음 속으로는 저도 켕기는 구석이 있겠지 왜냐면 대만이도 사실은....

조직 행동대장인 양호열과 박철 몰래 정사를 나누고 있었거든 철이가 수행원들 이끌고 외출했을 때 겁도 없이 보스의 방에서 붙어먹는 둘....그래서 그 연심이라는게 얼마나 강력하게 작용하는지 대만이도 잘 알음. 근데 양호열도 알고보니 대만이보다 먼저 조직에 언더커버로 들어온 경찰이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박철 이 모든걸 다 알고 있고 머리에 피도 안 마른 어린 놈들이 제 애첩 탐하려 들거나 이미 탐한거 묵묵히 지켜만 보고 있었으면 좋겠음. 머지않아 곧 조직 내에 불 피바람을 알고 있다는 듯이....


로 시작하는 정대만의 남자들 느와르 언더커버물 토지만큼 보고싶다
제발 누가 압해좀 릷

호열대만
태섭대만
철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