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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0 23:46
꼴포임 ㄹㅇ


대만이 젖 잘 도는 거랑 별개로 일단 가슴 자체가 납작가슴이라 젖몸살 심하게 앓겠지...밤마다 끙끙거리면서 앓는 소리에 태섭이 어쩔 줄 몰라하면서 형 곁에 가서 같이 낑낑댐. 차라리 제가 죽는게 낫지 형이 아픈건 눈 뜨고 못 보겠는 남편쪼푸 두툼한 짱돌 손으로 대만이 가슴 문질문질 주물러주는데 유두 살짝 꾸욱 누르니까 젖 찌익 하고 튕겨나가고...형, 미, 미안해요...! 하고 반사적으로 소리지르는데 오히려 그렇게 한번 짜주니까 유선 뚫려서 대만이 입장에서는 야 이게 훨씬 낫다...조금만 더 만져줘봐...하겠지 그러면 태섭이가 머뭇머뭇 거리면서 손으로 다시 주물러주는데 아까보다는 훨씬 낫지만 뭔가...뭔가 부족한 느낌의 대만이임. 그래서 요청하겠지 가슴 빨아주면 안돼? 괜찮으니까...하고 태섭이 머리통 붙잡고 제 가슴으로 이끄는 미친 유죄 연상...태섭이 어어 하면서 대만이 납작가슴에 얼굴 폭 파묻히는데 너무 꼴리지만 형을 위해서 간신히 참고 있음. 그리고 물어보겠지 진짜...진짜 빨아도 돼요? 대만이 끄덕이자마자 혀로 조심스럽게 유두 핥으면서 쪼옥 하고 젖 빠는 태섭이...아빠 입 닿았다고 가슴이 모유 펑펑 쏟아내기 시작함. 태섭이가 쭈웁 쭈웁 하고 빨면 젖 푱푱 나오는데 태섭이 입가에 다 묻어서 흐를 정도겠지 그렇게 형아 가슴 빨다 아래도 서버려서...그대로 모유플하는 태대 보고싶다...



태섭대만